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_&_^.긋~모~닝~~12월 10일 일요일 좋은 아침...^_&_^\오랫만에 보고싶고 모든 친구들 의 소식이 궁금하지만 마음은 있으나 몸이 안따라주니 이제야 약 100여일만에 이른 아침에 우리의 영원한 친구들의 소식도 듣고 내 개인사정을 전하고자 올만에 킴앞에 앉았읍니다...우리 모든 영원한 친구들 그동안 건강 허셨지요?..이제 우리는 뭐네뭐네 하여도 건강이 첫쩨입니다..내가 몇일전에 당해보니 알겠더라고요..오늘 현제까지 내 기역엔 아무런 기역이 안떠올라오니 말입니다.어떻게 해서 119 구급차에 실려인천 인하대병원 응급실에 거게 되였는지?...그이후는앞으로 상면시에 전하겠읍니다..모든 친구들 금년도 이젠 얼마 안남았으니 무조껀 건강챙기며 헌년 보네고 다가오는 새년에도건강 잘 챙기길 바라며 오늘도 추워지는 날씨에 모든친구들 건강 잘 챙기고 마음 편한휴일 웃으며 행복하게보네세요...^_&_^ 작성자 곰돌이 작성시간 23.12.10 답글 1 겨울 속의 봄 이련가아님 봄이 왔나포근한 날씨가 봄을 연상케 하네요이제 막 겨울로의 문으로 들어 섯는데활동하기는 좋은 날에즐거움을담아 봅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3.12.09 답글 0 겸손함은 반짝이는 빛이다.정신이 지식을, 마음이 진실을,받아들이도록 준비시킨다(폴린 드 뮐랑). 작성자 백년지기 작성시간 23.12.09 이미지 확대 답글 0 생과 사~~~ 운명일세사는 것이 별 것인가? 누우면 편한 것을죽는 것이 별 것인가?누우면 영원히 잠드는 것을 살고 죽는 것은 사람도 아닌 것이 신도 아닌 것이그저 그렇게 살고 가는 것인데 죽는다고 슬퍼말고 산다고 즐거워 말며 언젠가는 소리없이 사라지는 것인데 강물도 보고 빗물도, 산도, 바위도, 바람도 보고막걸리 한잔에 소맥은 어떤가그저 그렇게 죽고 사는 것을 작성자 강사장님 작성시간 23.12.08 답글 0 겨울 속의 봄 같은 날봄이 온듯 포근한 하룻 길이네요때아닌 두툼한 겨울옷 벗고 다니는 오가는 사람들의 표정이편안 하네요여기저기 자선 남비의 종소리한해의 알림을 주네요오늘도 좋은 날에즐거움을 담아 봅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3.12.08 답글 0 가난은가난하다고느끼는 곳에존재한다.- 에머슨- 작성자 백년지기 작성시간 23.12.08 이미지 확대 답글 0 절기 상 오늘은 눈이 많이 온다는 大雪하지만 눈은 멀리 사라지고한낮의 기온은 초 봄 같은 날씨활동하기 좋은 날이네요오늘도 좋은 날에잠시 머물러 봅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3.12.07 답글 0 다른 사람의 지적에 부끄러움을 느끼는 것과자기 스스로의 지적에 부끄러움을 느끼는 것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탈무드). 작성자 백년지기 작성시간 23.12.07 이미지 확대 답글 0 짙게 드리운 하늘이오후 들어 간간이 비가 오더니어느 곳은 세차게 퍼붓네요 잠시 내린 비가 오가는 사람들의 마음을바쁘게 합니다대형 마트 앞에 멋진 성탄 트리다음악과 함께 흘러 나오고12월의 자선 남비도 여기 저기서종소리가 들려 오네요오늘도 좋은 날에즐거움을 담아 봅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3.12.06 답글 0 인생에서원하는것을 얻기 위한첫번째 단계는내가무엇을 원하는지결정하는 것이다-벤스타인- 작성자 백년지기 작성시간 23.12.06 이미지 확대 답글 0 ♬ 오늘은 당신인생 최고의 날!우리는한번 밖에 살 수 없으니살아있는 동안 참으로행복하게 살아야 합니다오늘이 내 생애 최고의 날인 듯최선을 다해 살고지금이 생애의 최고의 순간인 듯행복해야 합니다 작성자 백년지기 작성시간 23.12.05 이미지 확대 답글 0 12월의 첫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맑게 개인 하늘이아름답네요날씨처럼 춥지도 않고 겨울로의 길 숲에잠시라도 포근함이 감도는 날오늘도 좋은 날에잠시 머물러 봅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3.12.04 답글 0 변화는 당신으로부터 시작된다(앤디 워홀). 작성자 백년지기 작성시간 23.12.04 이미지 확대 답글 0 12월의 첫 주말 날씨도 좋은 날에포근함이 감도는 하룻 길우리 님들 늘 건강하시고좋은 날 되시 길요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3.12.03 답글 0 과거를 애절하게 들여다보지 마라. 다시 오지 않는다.현재를 현명하게 개선하라. 너의 것이니.어렴풋한 미래를 나아가 맞으라. 두려움 없이.– 헨리 워즈워스 롱 펠로우 – 작성자 백년지기 작성시간 23.12.03 이미지 확대 답글 0 12월의 첫 주말짙게 드리운 구름때가 몰려오니비가 아님 눈이 오려나 ?추운 날 오후달랑 한장 남은 달력을 보니올 한해도 바쁜 날 속에서도 남겨 논 것 없이서서히 저물어 가는구나큰 탈 없이 건강함을 감사 하며뒤돌아 보는 시간입니다오늘도 좋은 날에하루 해를 담아 봅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3.12.02 답글 0 용평리조트 발왕산에서. 인사드립니다 작성자 윤미 작성시간 23.12.02 이미지 확대 답글 0 내 자식들이 해 주기 바라는 것과 똑같이네 부모에게 행하라. – 소크라테스 – 작성자 백년지기 작성시간 23.12.02 이미지 확대 답글 0 매주 금요일은 무료 무학동 급식소 봉사하고늦은 출석 합니다좋은 날 오후에 잠시 머물러 봅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3.12.01 답글 1 인생에서 찬란하지 않은 순간은 없다.세월을 이기는 유일한 기술은 ‘희망을 유지하는 것’이다 (송정림). 작성자 백년지기 작성시간 23.12.01 이미지 확대 답글 0 이전페이지 현재페이지 21 22 23 24 2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