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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는 고픈데 입맛 땡기는 음식이 안 떠오르고 .

작성자컴사랑|작성시간23.11.09|조회수234 목록 댓글 18

무작정 집을 나섰습니다 .
뭘 먹을까 ? 일단 식당가를 찾아 골라보기로 .
감기 기운이 있는지 열도 조금 나는것 같고
우선 따끈한 국물이 좋을것 같아
뚝불낙지를 주문 그런대로 잘 먹었답니다 .
굶으면 안된다는 나름 먹자론에 관심과 신경을 .
배 부르니 기분도 좀 나아진듯 여유롭네요 ㅎ
다행이라 생각하며 집으로 돌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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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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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컴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1.10 오잉 ? 그렇게나 과찬 말씀을 ? 계속 놀라고 있습니다.
    예 잘 먹고 잘관리하도록 노력할께요 베르님 말씀 용기얻어서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장앵란 | 작성시간 23.11.09 컴사랑님은 언제나 밝고 환하십니다 얼마전 아는분이 돌아가셨는데요 입원한 병원에 병문안 갔다온사람이 하는말이 그 분 영양실조였다네 하더군요 부인이 낙상해서 누워 계셨고 딸들이 와서 반찬을 만들어 주고 갔는데도 귀찮으니까 대충 끼니만 때웠나봐요 맞아요(아픈지그리오래 안되었음) 울 여자들도 남편덕에 얻어 먹는단 말이 있자나요 남편 상 차릴때는 그래도 생선동가리라도 챙기게 되자나요 그러니 자연 마눌도 먹게 되는거죠 그러니 남자분이 오죽 하셨겠어요 나도 혼자 밥 먹을땐 꺼내기 싫어서 입에 맞는거 한두가지만 차려서 물 말아서 그냥 먹거든요 근데 이게 안된다는 거네요 혼자서도 꼭 챙겨먹어야 된다네요 단백질 위주로 식사 를 하라 하네요 컴사랑님은 안 그러시겠죠 삼시세끼 잘 챙겨 드시와요 지금도 뵙기가 아주 좋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컴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1.10 예 영양실조 무서운 병이지요 모든 병의 근원이 되는것 같아요 .
    나이 먹을 수록 섭생을 골고루 취해야 할 것 같습니다.
    혼밥도 맛있게 편식하지 말고 끼니를 꼭 챙겨 먹어야 된다고 자주자주 일깨워야 하겠습니다.
  • 작성자알베르토 | 작성시간 23.11.10 먹자론을 창시하신 컴사랑 선배님. 만고의 철칙인 굶으면 죽는다에서 유래한 먹자론. 제가 10여년 전에 백혈병으로 입원해서 아래 위로 다섯살 차이이던 환우 네명이 결국 다 못 먹어서 돌아가셨지요. 그래서 먹는 거에 크게 관심없던 저도 이젠 굶지 않으려 노력하며 먹고 죽은 사람은 때깔도 좋다고 주장하며 살고 있답니다. 배가 안 줄어서 걱정이지요.
  • 답댓글 작성자컴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1.10 백혈병 참 어려운 고비 잘 넘기셨네요 행운아 이십니다.
    지금 모습으론 전혀 아팠었던 분이라고 상상이 안가네요 .
    예 먹고죽은 사람 땟깔도 좋다에 공감 한 표 꽝 !입니다. 앞으로도 영양가있게 잘 먹고 살아갑시다.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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