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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golf, no life (공 안치곤 못 살아)..ㅎ

작성자안백작| 작성시간20.01.05| 조회수383|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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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우당 작성시간20.01.06 안백작님 생각 대부분 동의 합니다.
    30년쯤 뒤 꽃피는 4월 어느 봄날,
    피안의 언덕넘어 안식처에 홀로 여행 떠나실 때도 영원한 청춘스타로 기억되는..................
  • 답댓글 작성자 안백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1.06 이승에서 떠날날을 미리 말하면 아주 더 오래 산다기에..ㅎ
    올때도 갈때도 혼자일 수 밖에 없으니 혼자 사는 연습도 해야지요. 청춘스타~가슴 설레는 호칭을 흠모하며 살아 갑시다. 우당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구박사 작성시간20.01.06 안백작님 ㅎ ㅎ ㅎ
    역시 백작님 품위로 파크를 공유하시는구먼요....
    올해도 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안백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1.06 골프는 출신 자체가 귀족운동이니 파크골프도 귀족스포츠라고 해야 더 호감이 갑니다..ㅎ 구박사님은 골프 분신처럼 파크골프를 좋아하시니 올해도 늘 건강하셔야 합니다.
  • 작성자 주영 작성시간20.01.06 선배님 요즘은 어찌 지내시는지요~
    30년후에 꽃피는 어느 봄날 파란 잔디 위에서~~ㅎ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더 건강 하시고 만사형통 하세요~~
    잘보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안백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1.06 파크골프 취미 하나로는 성에 안차 두가지 취미를 추가해 일로 매진하고 있지요..ㅎ 30년뒤 백작이 공치다 넘어지면 주영마님이 신고해 주세요..ㅎ
    이 사람이 외로울까 봐 댓글까지, 감사..
  • 작성자 서림 작성시간20.01.07 늘 좋은 나날 보내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 안백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1.07 비가 오는 오후, 학교동기 들이 모여 회식을 했습니다. 오전엔 종로에서 명화를 보며 추억에 젖어 보기도 했지요. 사람 사는 낙이란 이런 것이 아닐런지..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안백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1.10 호반 도시 춘천의 담은님과 첫 만남을 했군요. 더할 수 없이 반갑습니다. 제게 가르침을 받다니 당치 않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일 것입니다. 사노라면 필드상봉의 기회가 있겠지요. 늘 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빛나리투 작성시간20.01.12 요즘 파크골프에 미쳐서,날마다 연습하여,스승을 한번 이겨 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한번도 홀인원 해보지 못하고,골프채만 휘두르다보니,이제는 오비가 덜 납니다,
    눈곱만치 실력이 향상 된것 같아요,아구,자가 발전 못말려!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안백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1.12 스승이라 함은 누구를 말함인가?. 혹시 이 사람은 아니겄지?..ㅎ
    작년 봄 노을에서 홀인원 해 놓고 천인공노할 거짓말..ㅎ 과공은 비례라 하니 조금 자화자찬은 오케이, 오비는 병가의 상사니까 노 프라블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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