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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소 수선집.

작성자빛나리투|작성시간20.06.18|조회수266 목록 댓글 13

단골 세탁소 에 가서 수선을 많이 해 옵니다.

일 할때는 갈비시.목욕탕 가서 체중기 에 올라가

콩콩 뛰여도,바늘이 항상 제 위치,누가 볼까봐

슬그머니 내려오고 했는데,퇴직 하고,맛있는것

먹고,운동은 하는둥 마는둥 했더니,아랫배가

슬슬 나온다.


옛날 옷이 않맞아서 바지 늘리기 수선을 부탁 했는데

5000원 수선비 달라고 한다.어제는 바지하나 시원한

기지로 구입 했는데, 기장이 길어서 잘라서 맞게 해

달라고 하니 3000원,내일 오라고 한다.상 의는 잘 맞는데

하의 길이가 모두 길게 나온다.어릴때 잘 먹지 못해서

키가 크지 못하고, 이고생 하며 옷을 입고 살아 간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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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윌리스 | 작성시간 20.06.18 알뜰하게 살아가시는 빛나리투님의생활방식에 지혜를 얻고갑니다.늘 건강하시길바람니다
  • 작성자수정구슬 | 작성시간 20.06.18 새로 구입한 바지는 모두 길이가 길어서 안 줄여도 맞는 사람은 없을 것 같아요.
    윗분들 댓글을 보니 빛나리투님은 표준 체형이 맞으신 것 같고요. ^^
    저는 작년에 살을 좀 뺐는데 다시 좀 쪄서, 바지 통을 늘려야 할 형편이 되어...
    그 옷에 몸을 다시 맞추려고 요즘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
    바지 기장 딱 맞게 줄여 입으시고 늘 행복한 날 되시어요. ^^
  • 작성자함빡미소 | 작성시간 20.06.18 누구나 새옷사면 줄여야 하는것 같아요
    저도 바지 몇벌은 살이 붙어 입지 못하고 장롱속에 넣어 두었는데
    욕심은 살빼서 입어야지 근데 맘 뿐이에요
  • 작성자김민정 | 작성시간 20.06.18 선배님은 참 알뜰하시고 현명하게 사십니다
  • 작성자석현 | 작성시간 20.06.19 새옷을 구입하면...
    상의는 거의 잘맞는데...
    바지는 한결같이 기장이 길어서
    저역시나 꼬박꼬박 세탁소에 들러
    수선및 세탁을 맡깁니다...ㅎ
    비내리는 금욜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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