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모르미작성시간20.06.20
사는 것도 가지가지 생각도 가지가지 우리 생각은 왜 맛없는 술을 그렇게 즐길가? 생각하는데 그 버릇은 못 고치나 보더라구요. 옛날 우리 앞집에 사는 분 (그때는 대학 나온사람도 드문 시절) 술만 안 마시면 유식하고 점잖은 분이 자주 술먹고 비틀거리며 이상한 소리를 하는것을 보면 내 젊은 마음으로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않은데 오래 살지 못하고 저세상 가더라구요.. 그래서 술은(패가 망신)이란 말이 나온것 같아요.
답댓글작성자함빡미소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0.06.20
숙도 적당히 마시면 약이라 했어요 모든게 지나침이 문제 이지요 옛날 아파트에 살때는 여자분이 술을 먹고 주정이 심해 추방하자는 여론도 있었는데 다행이 아파트 분양받아 이사가는 바람에 고통에서 벗을수 있었답니다 건행하세요
답댓글작성자함빡미소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0.06.20
술 좋아하는 사람은 커피 좋아하는것과 같은가봐요 그것도 기호이니 뭐랄수는 없지만 자신의 몸과 정신은 가지고 있어야 되지 않나 싶어요 누구나 어려운 일을 만나면 다 그런 마음이 되는걸 많이 보았어요 감사합니다 건행하세요
작성자수정구슬작성시간20.06.22
에고, 이 엄중한 시국에 마스크도 쓰지 않고 픽 쓰러지셨으니, 주변 분들이 많이 놀라셨겠어요. 그 와중에 불편한 분 챙겨주신 함빡미소님, 하늘에 확실한 저축을 하셨습니다. ^^* 주당의 3단계, 사람이 술을 마시고, 그 뒤엔 술이 술을 마시고, 마지막엔 술이 사람을 마신다던데 그 분을 종내는 술이 마셔버렸네요. 과도한 음주는 정말 해서는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을 또 하게 됩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
답댓글작성자함빡미소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0.06.23
맞아요 술먹는 사람은 왜 그럴까요? 술은 취해야 맛이고 님은 품어야 맛이라고 하긴 하지만 우리 남편도 술 하면 일가견이 있어 그모습이 싫었는데 나이가 들어가니 잘 안먹네요 세월앞에 장사 없고 그것도 한때인가봐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