꽈리....
어린 시절의 추억 한토막.
빨갛게 여문 꽈리 하나따서 걷껍질을 벗기면 반들반들한 빨간 꽈리가 보이면 꽈리를 조물조물해서 말랑말랑 해지면 바늘을 꼭지 부분을 콕콕 찔러가며 뱅뱅 돌리며 조심조심 속를 입으로 쪽쪽 빨며 다 빼고나서 입안에 살살 굴리며 부는 뽀드득 뽀드득 꽈리소리 어린 시절의 추억 한토막이다.
오늘은 옛날 생각에 젖어 화단 한켠에 있는 꽈리 하나따서 어린 시절을 재현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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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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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촌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2.10 예전에 꽈리 잘 불었었는데...
지금은 잘 안되더군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작성자사명 작성시간 22.12.10 저도 꽈리 불어 본적이있습니다.
꽈리가 없어서 포도로 해보려고 했으나
찟어져서 성공한적이 없어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촌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2.10 포도는 껍질이 약해서 안되지요.
어렸던 옛시절이 그려지네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
작성자안단테 작성시간 22.12.10 꽈리속을 파서 먹기도 했지요
추억속의 꽈리 보니 반갑네요 -
답댓글 작성자촌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2.10 꽈리를 따서 속을 파낼때 속을 입으로 쪽쪽 빨며 만들었지요.
맛도 괜찮고 몸에도 좋은 성분이 많으니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