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요양원

작성자맑은향기|작성시간23.03.13|조회수191 목록 댓글 20

내삶의 끝자락엔 어디로 가는 것일까 전 눈안보이는 시엄니 28년 모셨는데 그리고 돌아 가셨는데

내인생 말년이 어떻게 될런지 나도 모르고 너도 모른다  누구에계 위탁하고 누구에계 부탁할지  

엄마의 미래 걱정마 내가 책임질께 고맙기도 하지만 내가어른 모시고 살아온 삶의무게 내리 딸한테 

물려줄수 있을까 요즘엔 부모가 늙어가니 요양원도 늘어나고 바쁜세상에 부모 모신다는말은 어디에도

없더라  아들이 둘인데 아들집에 못가면 딸집에도 못가지요 아무리 딸이 백년효자라 헤도 엄마생각이 

그래요 병원에서 며느리보고 유언아닌 유언을 했는데  만약에 내의지대로 안될땐  요양원에 보내거라 

내가 시엄니 모셔보니 젊은며느리 고생시키는것 내가 그만둘란다 사람들이 그힘던일 내리내리 안넘길래 

그렇게 말하고 나니까 속이시원 하더라구요 궁금할것도 속상할것도 없는 자금까지 이세상 잘살아 왔는데

남은세상 등질때도 잘되겠자 해보는 요즘이지만  나이가 들수록 무거워지는 자신의 몸의짐이  아프지마 

잘있다가자  이세상에 올때는 남의짐이 될여고 온것은 아닌데 왜걱정 하고있냐 자신에 자책을 하면서 온갓

상념들이 멍멍해 지더라구요 건강해저라 잘먹고 잘살다가자 짐이안되게 홀련히 아무도모르게 내영혼에

날개을 달아 멀리멀리 날아가자 자신과의 대화 입니다 그렇게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사명 | 작성시간 23.03.14 맑은향기 네, 들으신바가 맞습니다.
    노치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만들기,운동, 간식과 영양식 식사를 행합니다.

    처음에는 타이트한것 같지만 한달 정도후에는 동료들과 사귀며 즐겁게 동참하십니다.
  • 작성자금은화 | 작성시간 23.03.13 치매만 안걸리면 요양사 한달에 24일 3시간씩 옵니다
    내돈만 있으묜 내집에서 보낼수 있습디다 울엄마 96세
    건강하시어 요양사 케어받고 계십니다 지금부터 걱정 하지마세요
    복지헤택도 점점 좋아지고 있어요
  • 답댓글 작성자사명 | 작성시간 23.03.13 치매 걸려도 요양사옵니다
    지인이 요양보호사인데 101세 할머니 6년전부터 케어 해드리고 하루 6시간 돌보는데 아파트가 62평이고 혼자 사신데요.

    80넘은 큰딸은 요양원에 있고 70대 아들들도 암투병하느라 백세 넘은 엄마를 못 모시고 가끔 오면서 요양보호사인 지인에게 가족보다 고맙다고 눈물 흘리고 간답니다.

    할머니는 예쁜 치매시라 말썽 안부리시고 대부분 주무시며 식사만 하신다네요.

    기억을 다 잊으셔서 자식들도 몰라보지만 요양보호사만 알아본다고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맑은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3.14 치매을 미리알면 약이 생겨서 약만 잘먹어면 괜찮다네요 지매로 잊어버리고 안챙겨 먹어니 점점 더해가지만 가족들이
    신경써서 잘챙겨 먹이면 치로가 된다니까 앞어로 더좋으로 약으로 개발 될것이고 이젠 암도 성공적으로 치로가 되는데
    수명은 늘어나고 노인인구로 세상이 늙어지고 아이는 안낳아서 초등학교는 없어 지겠지요
  • 작성자김민정 | 작성시간 23.03.14 저역시 맑은향기님 과 동감입니다
    시대적 과제고 수순이지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