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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맑은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13 삶이 별거 있습디까 철들어 결혼해서 남의집에서 내살림 되기까지 숫탄 고생 해봐는데 시동생들 줄줄이 결혼 시키고 나니까
맏이라는 이름으로 받은것은 하나도 없어도 시동생공부도 시아버지 맏며느라고 부탁 말씀이 시동생 공부 시켜라 살림살이
아무것도 사지말고 시동생만 공부시켜라 그게 숙제지요 그래서 시동생 약대보내고 4년동안 힘들었는데 둘째는 대구 공군에
있어면서 남편 월급 받는날 후일에는 달달이 찾아와 돈 뜯어가고 어떨땐 미치고 환장할때가 있더라구요 염치가 없어도그렇게
없는사람처음 봐습니다 그래 놓고도 야간대학간다고 등록금 달라고 돈가지려 왔드라구요 혼자 못오고 시누이랑 둘이서 어떻게해요
돈은 주어야 하는데 집에는 그많은돈 없고 사립대 등록금 아시짠아요 국립대 등록금보다 배가넘는것 그렇게 힘들게 하더니 입학금내고
허지부지 보람없이 되였지요 골병은 맏이가 지고가네요 -
답댓글 작성자 맑은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13 맏이가 무거운짐 맏이 몫이고 시동생 공부시키고 시부모도 맏이 몫이고 맏이가 죽을죄 지언것 아니고 돈없는맏이가 그만큼했어면
되지만 시부모가 모시기 싫어서 맏이가 해야한다고 지들은 내몰라라 시엄니 앞을 못보시는데 맏이라고 그동안 시동생 한테 할것
못할것 다해 놓어니 마지막으로 시부모까지 마끼 더라구요 맏이라는 명분으로 못하겠다 너희들 해봐라 그말이 입박으로 나오질 않아서
입닫고 가만히 있어네요 맏며느리가 그렇게 고생해도 시아버지는 네시동생 약국해서 돈벌면 너희집 하나 사줄것 이니 걱정말고 공부만
시켜봐라 하시더니 시동생 약국 잘되여 집도사고 늘어져도 그말은 속들어가고 너희들은 왜 이렇게 살고있냐고 타박을 하드라구요
시아버지 문서없는그말해봐도 언재 그런말 한적 없다고 할사람이고 술먹고 노름하고 이용당한 맏이가 할말없지요 그래도 부메랑이되여서
우리아들 의대가고 우리집에 의학박사 공학박사 약국아들 전문대도못가고 딸도 그렇고 그래오 우리딸은 사학과 나와서 비행장 가이더
뿌리대로 거둔다는 말이 정답이 되더라구요 그래도 잘사는 시동생이 있어니까 듣기좋고 보기도좋아요 도움받지는못해도 모두가 가난하면
안좋을것 같아요 부자가 생겨서 나쁘진 안아요 -
답댓글 작성자 함빡미소 작성시간23.03.14 맑은향기 맑은 향기님 고생 많으셨어요
맏이의 무게가 그리 커서 저도 동생들 다 결혼 시키고 부모님 두분다 제손으로 하늘로 보내드리고
그러다 보니 나이들고 아이들 크고 자식들이 보고 자라서 인지 정말 잘하네요
자식들도 남이 부러워 할정도로 직업도 경제력도 갖추고 있어
엄마 아무것도 하지말고 건강하시라며 적지 않은 용돈도 다달이 보내주고 그런게 고생한 보람인거 같아요
맑은향기님도 자식들이 잘되었으니 세상에 공짜는 없는거 같아요
지난날 고생 잊으시고 우리의 건강을 위해서 노력 합시다요 -
답댓글 작성자 맑은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14 사명
그러게요 요즘 여기도 간혹 들리는 이야기 아기들 유치원처럼 노치원에 오전에 9시인가 10시인가 차가와서 모시고가면
오후 5시에 모셔다 준다는 이야기 들었네요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요 문화가 점점 좋아지고 있네요 그래도 나이신 분들은
많아지고 젊은 아낙들은 아이을 안낳고 아기가 귀해지고 있는데 동물들 세상이 되여 강아지 엄마로 고양이 엄마로 살아요
개팔자 상팔라 고들 하더니 이젠 그말이 딱 맞아가네요 개세상 고양세상 되여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