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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

작성자맑은향기| 작성시간23.03.13| 조회수178| 댓글 2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유무이 작성시간23.03.13 내가 울고 남이 웃으며 이 세상에 왔고
    남이 울며 나는 말없이 이 세상을 떠납니다
    그것만으로 족할줄 알아야 인간입니다
  • 작성자 빛나리1 작성시간23.03.13 기도하면 상달이 될것입니다.
  • 작성자 피어나리 작성시간23.03.13 울친정엄마가 97세 신데 요양원에 4년3개월째 계신답니다
    딸인. 내가 모시지도 못하면서 며느리한테 모시라고 할수없어
    엄마 요양원 가시는날 속으로만 울었습니다ㆍ
    내가 세상버릴때는 어떤모습으로 갈까
    걱정도 됩니다 ㆍ
  • 답댓글 작성자 맑은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13 삶이 별거 있습디까 철들어 결혼해서 남의집에서 내살림 되기까지 숫탄 고생 해봐는데 시동생들 줄줄이 결혼 시키고 나니까
    맏이라는 이름으로 받은것은 하나도 없어도 시동생공부도 시아버지 맏며느라고 부탁 말씀이 시동생 공부 시켜라 살림살이
    아무것도 사지말고 시동생만 공부시켜라 그게 숙제지요 그래서 시동생 약대보내고 4년동안 힘들었는데 둘째는 대구 공군에
    있어면서 남편 월급 받는날 후일에는 달달이 찾아와 돈 뜯어가고 어떨땐 미치고 환장할때가 있더라구요 염치가 없어도그렇게
    없는사람처음 봐습니다 그래 놓고도 야간대학간다고 등록금 달라고 돈가지려 왔드라구요 혼자 못오고 시누이랑 둘이서 어떻게해요
    돈은 주어야 하는데 집에는 그많은돈 없고 사립대 등록금 아시짠아요 국립대 등록금보다 배가넘는것 그렇게 힘들게 하더니 입학금내고
    허지부지 보람없이 되였지요 골병은 맏이가 지고가네요
  • 답댓글 작성자 적향 작성시간23.03.14 맑은향기 
    에구
    그 마음고생 눈에 훤 합니다
    제 막내도 그렇게 졸업시켰는데,
    야 술 사라 여행비 좀 주라 했더니

    지금 그 짝 제수씨가
    저더러 파렴치 하대요....

    안보고 사는것이 上手.
  • 작성자 오육칠공 작성시간23.03.13 신앙으로 평화를 찾어 보세요~
    사람은 누구나 불안전 하지요~
    조물주님의 영감으로 쓰인 성경을 읽어보시고
    행복한 삶을 누리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양철북 작성시간23.03.13 세상이 많이 바뀌어 자식한테 노후 내 몸둥아리 맡기는 시대는 지난것 같습니다.이 글 읽으며.진한 동질감을 느낍니다. 유서도 쓰 봣고 가족에게 남기는말을 액자에 넣어 거실벽에 다 보라고 붙여놧다가 얼마전 없애 버렷습니다.그렁저렁 살다 가는거지요
    종교에 의지하면 많은 위안이 되리라 생각듭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맑은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13 맏이가 무거운짐 맏이 몫이고 시동생 공부시키고 시부모도 맏이 몫이고 맏이가 죽을죄 지언것 아니고 돈없는맏이가 그만큼했어면
    되지만 시부모가 모시기 싫어서 맏이가 해야한다고 지들은 내몰라라 시엄니 앞을 못보시는데 맏이라고 그동안 시동생 한테 할것
    못할것 다해 놓어니 마지막으로 시부모까지 마끼 더라구요 맏이라는 명분으로 못하겠다 너희들 해봐라 그말이 입박으로 나오질 않아서
    입닫고 가만히 있어네요 맏며느리가 그렇게 고생해도 시아버지는 네시동생 약국해서 돈벌면 너희집 하나 사줄것 이니 걱정말고 공부만
    시켜봐라 하시더니 시동생 약국 잘되여 집도사고 늘어져도 그말은 속들어가고 너희들은 왜 이렇게 살고있냐고 타박을 하드라구요
    시아버지 문서없는그말해봐도 언재 그런말 한적 없다고 할사람이고 술먹고 노름하고 이용당한 맏이가 할말없지요 그래도 부메랑이되여서
    우리아들 의대가고 우리집에 의학박사 공학박사 약국아들 전문대도못가고 딸도 그렇고 그래오 우리딸은 사학과 나와서 비행장 가이더
    뿌리대로 거둔다는 말이 정답이 되더라구요 그래도 잘사는 시동생이 있어니까 듣기좋고 보기도좋아요 도움받지는못해도 모두가 가난하면
    안좋을것 같아요 부자가 생겨서 나쁘진 안아요
  • 답댓글 작성자 함빡미소 작성시간23.03.14 맑은향기 맑은 향기님 고생 많으셨어요
    맏이의 무게가 그리 커서 저도 동생들 다 결혼 시키고 부모님 두분다 제손으로 하늘로 보내드리고
    그러다 보니 나이들고 아이들 크고 자식들이 보고 자라서 인지 정말 잘하네요
    자식들도 남이 부러워 할정도로 직업도 경제력도 갖추고 있어
    엄마 아무것도 하지말고 건강하시라며 적지 않은 용돈도 다달이 보내주고 그런게 고생한 보람인거 같아요
    맑은향기님도 자식들이 잘되었으니 세상에 공짜는 없는거 같아요
    지난날 고생 잊으시고 우리의 건강을 위해서 노력 합시다요
  • 작성자 사명 작성시간23.03.13 요양원에 덜컥 가시지 마시고
    데이케어 센터부터 다니시고요.
    집으로 요양보호사 오라고 하시고
    요양원은 죽기 한달전에 가세요.
  • 답댓글 작성자 맑은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13 그말씀이 오래만에 듣기좋네요 집으로 요양 보호사가 오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면 마음 편안하고 부모님도 즐거우시 겠습니다
    좋은걸 가르쳐 주시여 고맙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청담골 작성시간23.03.13 친구들 요양원 들어가더니
    하나.둘 떠나더군요.
    그모습 보면서 왠만하면
    요양원은 가지 않았으면
    친구가 면회다녀오더니
    정상적인 사람도
    환자가 된기분이 들더라고
    절대 가지말라더군요.
    우리 형부 85세 10년 넘은 세월
    언니는 힘들어 요양원 보내려 하지만 큰 아들 절대 안된다고
    아직 까지 큰아들 케어받고 있어요.
    동네에선 효자 아들이라고
    소문 자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맑은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13 요즘세상 문화가 아닌군요 효자아들 두어서 반가워요 우리고향 친구도 양산에 큰아들 살고있는데 아침밥 먹어면 노인정가서
    점심 저녁먹고 집에 자려온대요 그리구 자고나면 아침먹고 노인정 출근하고 그렇게 노인정 가서 산대요 재미있고 잘먹고
    잘 놀고 천국이 따로 없대요 말년에 운세좋은 사람들이 모여사는지 보기좋고 듣기좋은 노인정이 정말좋아 보이더라구요
  • 답댓글 작성자 사명 작성시간23.03.13 100세 할머니도 요양원 안가시고
    데이케어 센터에 가십니다.
    유치원 개념인 노치원이라고 보면 되는데 모르시는분들이 많네요.
    저도 근무하기전에는 이런 시설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맑은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14 사명 
    그러게요 요즘 여기도 간혹 들리는 이야기 아기들 유치원처럼 노치원에 오전에 9시인가 10시인가 차가와서 모시고가면
    오후 5시에 모셔다 준다는 이야기 들었네요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요 문화가 점점 좋아지고 있네요 그래도 나이신 분들은
    많아지고 젊은 아낙들은 아이을 안낳고 아기가 귀해지고 있는데 동물들 세상이 되여 강아지 엄마로 고양이 엄마로 살아요
    개팔자 상팔라 고들 하더니 이젠 그말이 딱 맞아가네요 개세상 고양세상 되여가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사명 작성시간23.03.14 맑은향기 네, 들으신바가 맞습니다.
    노치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만들기,운동, 간식과 영양식 식사를 행합니다.

    처음에는 타이트한것 같지만 한달 정도후에는 동료들과 사귀며 즐겁게 동참하십니다.
  • 작성자 금은화 작성시간23.03.13 치매만 안걸리면 요양사 한달에 24일 3시간씩 옵니다
    내돈만 있으묜 내집에서 보낼수 있습디다 울엄마 96세
    건강하시어 요양사 케어받고 계십니다 지금부터 걱정 하지마세요
    복지헤택도 점점 좋아지고 있어요
  • 답댓글 작성자 사명 작성시간23.03.13 치매 걸려도 요양사옵니다
    지인이 요양보호사인데 101세 할머니 6년전부터 케어 해드리고 하루 6시간 돌보는데 아파트가 62평이고 혼자 사신데요.

    80넘은 큰딸은 요양원에 있고 70대 아들들도 암투병하느라 백세 넘은 엄마를 못 모시고 가끔 오면서 요양보호사인 지인에게 가족보다 고맙다고 눈물 흘리고 간답니다.

    할머니는 예쁜 치매시라 말썽 안부리시고 대부분 주무시며 식사만 하신다네요.

    기억을 다 잊으셔서 자식들도 몰라보지만 요양보호사만 알아본다고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맑은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14 치매을 미리알면 약이 생겨서 약만 잘먹어면 괜찮다네요 지매로 잊어버리고 안챙겨 먹어니 점점 더해가지만 가족들이
    신경써서 잘챙겨 먹이면 치로가 된다니까 앞어로 더좋으로 약으로 개발 될것이고 이젠 암도 성공적으로 치로가 되는데
    수명은 늘어나고 노인인구로 세상이 늙어지고 아이는 안낳아서 초등학교는 없어 지겠지요
  • 작성자 김민정 작성시간23.03.14 저역시 맑은향기님 과 동감입니다
    시대적 과제고 수순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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