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 최고의 교육기관은 국자감이요
조선시대엔 성균관이다.
그곳에 가보면 6백년 된 나무도 있다.
성균관 담 밖으로 봄은 피어대는데
안에 있는 고목은 잠에서 깰 줄 모르더라니.
정작 깨어날 사람들은 다 어디 가고
사이비 교주에 놀아나는 사람들이 많다나?
선남선녀 들이여!
꽃놀이는 그런게 아니라네.
별꽃처럼 산길 들길 꽃길을 걸어야 하느니
음습한 곳에서 사이비교주 주문이나 외는
미명의 꽃봉오리들은 대명천지로 나오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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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유무이 작성시간 23.03.14 신앙의 골격이 믿음인데
믿음은 인륜의 실천덕목인 동시에
삶의 기본 바탕이지만 선택은 순전한 자율이죠
맹목적 믿음을 강요하는 김정일,정은부자가 있죠 사이비교주와 맥락이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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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난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3.14 종교의 기준으로 절대자가 있느냐도 하나인데
그렇다면 북한도 종교가 지배하는 현상이라 하데요. -
작성자청담골 작성시간 23.03.14 한동안 다단계 판매도 비슷한 유형
제 지인은 다단계에빠저 이혼
사돈은 교사인데도
다단계에 빠저 부모님 유산도
다 탕진 그 모습보면서
이해가 안 되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라아라 작성시간 23.03.14 마자요
다단계도 피해가 컸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난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3.14 그러니까 청여사님은 건전한 양식의 소유자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