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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희정 작성시간23.09.17 찹쌀떡 외치는 소년 아침에 신문돌리는 소년
저의 중등과 고등 시절을 생각나게 하네요
여름엔 내 몸보다 더 큰 아이스케끼 통을 들고
아이스께끼 두개 오원 하며 외치며 다니던 때
과외 공부 하던 학생들이 먹고 싶다 하여 선생님께서
창문으로 부르시게에 갔더니 내 또래의 학생들이 과외 받는
모습을 보며 남몰래 눈물지었던 시절 그 시절들이 선배님께서
말씀 하시는 별이 내 가슴에 추억으로 떠오르게 하네요.
집에 들어가기전 마당에서 보았던 별들 그리고 엄마의 힘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하였던 마음 그리고 꼭 남포동의 건물주가 될거야 하며
결심을 굳히던 그날들이 선배님의 글을 읽으며 떠오르게 하네요.
수려한 필치로 당시의 자연을 노래 하는 것 같아 나도 모르게 지난날을 떠올리게 하며
웃음 짓게 하네요 당시의 어려움이 오늘의 나를 더욱더 굳세게 만들었고
더욱더 긍정의 힘을 더 가질 수가 있었으니까요
선배님 감사합니다 다시 나의 꿈을 일깨워주셔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이소~~선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