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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도 가까운 별

작성자낭만| 작성시간23.09.17| 조회수0| 댓글 2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수선화 작성시간23.09.17 역시나 낭만선배님 은 무서운 6.25 전쟁을 격으시면서도
    맑고 활달하게 크셔서 지금 오늘날까지 잘 살아오신 모습 정말 멋진글 담아 내셨네요.
    오래만에 선배님 낭만언니글 가슴에 켜켜히 눌러담고 갑니다.멋져요.낭만언니 파이팅!!!
    흐릿한 휴일 즐거운 휴일 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낭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17 아 수선화님
    멋지긴 궁상떨고 사는 인간 1호일 것입니다.
    꿈을 먹고 살듯 제 실 생활에 어둡고 센스가 없고 행동도 굼띄어
    늘 처지고 후질군하게 사는 낭만의 모습이죠.
    이렇게 들어와 주셔서 댓글 답글이나마 주고 받으니 수선화님과의 우정이
    도타워져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늘 건강하게 사십시요.
  • 작성자 마초 작성시간23.09.17 선배님 여여하시죠?
    옛날 어린 시절에는 밤하늘에 별도 많았
    고 그 빛이 반짝반짝 아름답게 보였지요.
    달빛도 초승달부터 보름달까지 모두 마
    음을 달래 주었는데요.
    선배님의 어릴적 마음은 아직 추억과 함
    께 빛이 바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아울러
    선배님 필력은 일일이 자라고 다달이
    발전하니 옥 같은 어휘는 대하는 이를
    황홀하게 하고 기름처럼 매끈한 문맥은
    읽는 이의 심금을 부드럽게 하니 두목
    지나 이백인들 이를 능가할쏘냐.

    멋들어진 글 감사드리며
    내내 강건하시길 비옵니다~()~
  • 작성자 낭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17 아! 마초님 어찌 이라 황망하고 황송한 댓글을 주십니까.
    정말 듣도 보기 민망하고 부끄럽고 요즘 아파트에 쥐구멍도 없으니
    들어 갈 수도없고 어쩌면 좋을까요.
    이야기 방 글을 보면 회원님들 전부 잘 쓰시고
    또한 마초님의 글, 직유 비유 은유 전환 환치 등의 글을 한방에 끝내시는 분이십니다.
    저 같은 사람은 감히 꿈도 못 꿀정도로...
    어찌 되었건 감사합니다. 그리고 잘 하라는 격려로 받아들이겠습니다.
    늘 건강하소서
  • 작성자 안단테 작성시간23.09.17 잘라버린 가지에서 나오는 새잎의 순은 정말 앙징맞고 예쁘답니다
    매일 들여다보며 얼마나 컸나 보기도 하는재미가요
    시골 밤하늘의 별은 어찌 그리도 많고 반짝 이는지
    손에 잡힐듯 하늘이 저기에 있는듯 하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 낭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17 네 안단테님
    잘라버린 가지에서 나오는 새 잎의 순이 그렇게도 예쁠 수가 없어요.
    아주 좁쌀만한 것이 매일 커 작은 잎으로 크는데
    얼마나 예쁜지 지금도 눈에 선하답니다
    정말 하늘이 잡히는듯 했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동구리 작성시간23.09.17 온갖 만상의 군상들의 지상위에서 활기를 찾는데,
    낭만선배님은저하늘을의 아름다운 별들만 찾고 계시니 아직도 청순한 소녀같은 심성
    문학의 극치를 이룹니다 오랫만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낭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17 동구리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요즘은 하늘의 별이 없어 간간이 옛날 하늘이 그리워져요
    정말 예뻤지요. 그래 옛날을 생각해서 올린 글입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별꽃 작성시간23.09.17 그러하옵니다.
    가깝고도 먼 별
    달처럼
    별이 우수수
    누구에게나
    슬플 때도
    푸르게 머리위에서 빛나는 수없이 많던 별들
    하도 많아서 셀 수가 없어서 육안으로 보는 별은 이만개라고 단정지었지요.ㅎ
    그만큼 가까이에 있던 별들
    한번 만나고 싶지요
    가슴이 철렁해지도록!
    제가 별꽃이라고닉을 잘 지어버렸다는 생각이 선배님 글을 읽고 생각합니다.
    https://youtube.com/watch?v=uMN-N5nagxg&si=thDKtNhofiKcnMc9
    첨부된 유튜브 동영상 동영상
  • 답댓글 작성자 낭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17 네 별꽃님
    밤마다 어둠의 스윗츠를 누르면
    별나무에서 별이 일제히 꽃이 피듯한 별꽃을 보았지요
    별꽃님 닉을 너무 잘 지으셨어요
    늘 별의 아름다움을 상상할 수 있어서 넘 좋아요
    그래 저래 별꽃님을 좋아한답니다.
  • 작성자 샛별사랑 작성시간23.09.17 낭만 선배님~
    행복한 그 시절의 순간 순간을 느낄수 있네요.
    아버지 자건거 뒤에 타고 가신 모습 상상을
    하면서 부럽게만 느껴지네요.
    저는 한번도 불러보지 못한 아버지의 단어가
    새삼스럽게만 느껴진답니다.
    별처럼 아름다운 밤 하늘은 꿈을 주고 있었네요.
    이렇게 고운글 읽게 해주심 기분좋은 날 되겠습니다.
    멋지고 행복한 날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낭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17 아 그러시네요
    저하고 13살 차이나는 막내 여동생이 아버지 소리를 잊고 자랐지요
    그래 어머니가 아버지 소리 못 부르는 여동생이 있어요.
    샛별사랑님을 뵈니 여동생 생각이 나네요.
    정말 내 여동생같은 샛별사랑님 글도 잘 쓰시고 음식도 잘하시고
    우정도 돈독히 쌓아가며 너무나도 예쁘게 사시는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박희정 작성시간23.09.17 찹쌀떡 외치는 소년 아침에 신문돌리는 소년
    저의 중등과 고등 시절을 생각나게 하네요
    여름엔 내 몸보다 더 큰 아이스케끼 통을 들고
    아이스께끼 두개 오원 하며 외치며 다니던 때
    과외 공부 하던 학생들이 먹고 싶다 하여 선생님께서
    창문으로 부르시게에 갔더니 내 또래의 학생들이 과외 받는
    모습을 보며 남몰래 눈물지었던 시절 그 시절들이 선배님께서
    말씀 하시는 별이 내 가슴에 추억으로 떠오르게 하네요.
    집에 들어가기전 마당에서 보았던 별들 그리고 엄마의 힘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하였던 마음 그리고 꼭 남포동의 건물주가 될거야 하며
    결심을 굳히던 그날들이 선배님의 글을 읽으며 떠오르게 하네요.
    수려한 필치로 당시의 자연을 노래 하는 것 같아 나도 모르게 지난날을 떠올리게 하며
    웃음 짓게 하네요 당시의 어려움이 오늘의 나를 더욱더 굳세게 만들었고
    더욱더 긍정의 힘을 더 가질 수가 있었으니까요
    선배님 감사합니다 다시 나의 꿈을 일깨워주셔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이소~~선배님^^
  • 답댓글 작성자 낭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17 당시 우리 정말 다 힘들게 공부했지요.
    어머님을 위해 건물주가 되겠다는 당차고 아닥진 꿈이 현실이 되어
    지금의 박희정님이 계시죠.
    저도 고등학교를 가정교사로 독선생으로 그룹과외로 시키며 공부했지요.
    하지만 부모님이 안타까웠어요
    전쟁중 피난다니시고 징용갔다 오시고 겨우 살만하니 48살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41살에 어린 4남매를 데리고 평생 고생하시고,,,
    눈물겨운 사연을 박희정님께 풀어놓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뿌뜨리 작성시간23.09.17 낭만선배님 가깝고도 먼별을
    생각하는 글속에 부모님과의
    아름다웠던 지난날들이 잘
    간추려진글 여름날 마당에
    멍석위에서 아버지팔벼개에
    달을 보는 노래소리가 얼마나
    귀웠을까요.
    낮에폭탄소리를 잠시 잊고
    별을세는 소녀 참 이쁘네요.
  • 답댓글 작성자 낭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17 네 뿌뜨리님
    오늘 아침 뿌뜨리님의 글을 보고 얼마나 웃었던지요.
    글을 참 잘 쓰셨어요. 넘 현실감있는 남편 얘기로 공감을 많이 했지요.
    전 옛날 어릴 때 얘기예요.
    그냥 별 생각이 나서 올리다 보니 별 얘기가 다 나왔어요.
    늘 건강하시고 댓글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망중한 작성시간23.09.17 별에대한 글 너무도 아름답게 쓰셨네요.
    옛날에 시골에 살때
    여름밤 마당에 갈린 멍석위에 누워서 하늘을보면
    그 무수한 은하수가 남북으로 흐르고
    북두칠성이 유난히도 밝았는데
    올려주신 글 잘읽고갑니다.
    늘 강건하시구요.
  • 답댓글 작성자 낭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17 정말 우리 어렸을때는 별이 하늘에서
    우수수 쏟아지듯 했지요.
    정말 아름다웠어요.
    한여름 마당에서 수박화채라고 먹게되면 함빡 쏟아진 별과함께
    우루루 마시다시피 했는데 지금은 별 보기가 어려워요
    댓글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청솔 작성시간23.09.17 별 이야기가 참 재미있습니다
    저는 별을 그렇게 본 적이 없네요
    하늘을 쳐다보는 일도 그렇구요
    사는게 각박해서 그랬을까요

    이 글을 읽으며 생각합니다
    앞으로 꼭 한번이라도 하늘을 보고
    별을 바야겠다고...

    영롱한 별이야기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낭만선배님! ^^*
  • 작성자 낭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17 청솔님께서
    이성적으로 사고적인 생각을 하시고
    정확한사실을 추구하시며 사시느라고 마음의 여유가 적었을 것입니다.
    지금도 많은 일을 하시어 회원들에게 정말 감동적인 영상과 글을 보여줏는 분이십니다.
    전 슬슬 사니 늘 청솔님이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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