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이 돌고 있는 동백꽃 작성자샛별사랑| 작성시간24.01.30| 조회수0| 댓글 1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동구리 작성시간24.01.30 설경에 인고의 고통을 참고 아름다운 자태를 보여준 동백꽃이여 그 모습 가이 없어라추운 고난를 참아낸 그 모습황진이의 입술처럼 고워라 그대 빨간 입술이여 내 곁으로 가까히 와 다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30 동구리님~아름다운 자태를 보여준 동백꽃은무척 강인한 꽃중에 꽃입니다.황진이의 굳은 절개처럼 모진 한파속에서도잘 견디면서 이렇게 예쁜 모습을 보여주는빨간 볼 연지처럼 굳은 절개를 보여주는여인상 입니다.동구리님 역시 표현력도 대 작가이십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낭만 작성시간24.01.30 눈 속의 동백꽃 고고하고 우아한 체취를 느끼게 하는 꽃 정말 아름답습니다.샛별사랑님 덕분에 삶방이 화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30 낭만 선배님~우아한 체취의 동백꽃은 겨울이면 눈속에 쌓여빨간 입술 보이는 듯 그 모습 정말 아름답습니다. 소녀처럼 고운 마음 선배님 늘 행복하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청솔 작성시간24.01.30 동백꽃은 남녘의 꽃이지요여수 오동도, 고창 선운사, 해운대 동백섬직접 가서 봤던 동백꽃이 생각납니다이제 1월도 다 갔습니다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30 청솔님~여러곳을 두루 살피시면서 동백꽃 보셨네요.여수 오동도 에서 직접보고 느낄때의 감정지금도 생동감이 돕니다.늘 희소식 주심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별꽃 작성시간24.01.30 눈속의 동백꽃이더욱 사랑스럽습니다.제주도에는 뚝뚝 땅에떨어져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30 별꽃님~동백꽃은 시들면 한꺼번에 다 떨어지는아쉬움이 있습니다.한잎 한잎 떨어지면 오래볼 수 있어 좋은데몽땅 떨어지네요.제주도 뚝방 까지의 소식 알려주심 감사합니다.손은 어떠신지 ~~~아픈 손으로 글 주심 고생 하셨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안단테 작성시간24.01.30 빨강 하양 분홍 세가지꽃 다 있어야겠어요꽃말이 예쁘니갑자기 동백화분 사러가고 싶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30 안단테님~한파 눈 속에서도 잘 견디는 동백꽃은한국의 여인상을 닮았네요.잘 어울어진 빨강 하양 분홍 꽃은조화를 잘 이루는 삼총사 친구인 듯 보이네요.화사하게 많이 웃는 날 되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진골. 작성시간24.01.30 겨울에피는 꽃이지만 화사한 꽃을보니 봄이 가까이 온듯 반갑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30 진골님~겨울에도 예쁜 동백꽃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화분에 심어져 있어 집안에서도 키을수 있고 볼 수 있어 봄기운이 돋아 나는 듯 했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금빛 작성시간24.01.30 초록 이파리도 반질반질 동백꽃도 색갈별로 싱싱하게 잘 길렀네요제주 동백 수목원도 동백꽃 다 나와 전시장 같이 여러종류 동백꽃이 장관이었어요남녘땅 봄이오는 소리가 들리는거 같군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30 금빛 선배님~오늘 보는 색갈은 분홍 연분홍만 보았답니다.얼마나 예쁜지 ~~~여수에 가서 눈 속에 있는 꽃을 본다면생동감이 더 할것입니다.봄이 오는 소리 들리는 듯 하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박희정 작성시간24.01.30 동백섬의 동백 꽃이 생각납니다해풍의 향을 가득 안고 있는 붉은 꽃님을 향해 수줍은 미소로 반기든 꽃들이생각나게 하는 글입니다.좋은 글 담고 갑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30 박희정~동백섬의 동백꽃 정말 예쁘겠지요.수줍은 미소로 반기는 동백꽃 우리에게무척 친근감이 있는 꽃과 동백 기름입니다.행복 넘치는 하루 되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수피 작성시간24.01.30 전 꽃을 사랑하는 사람들 중 1인 입니다.동백꽃이 넘넘 아름답네요.특히 눈에 쌓인 동백꽃은 신비스럽기 까지 합니다.아름다운 동백꽃 그리고 꽃말까지 잘 보고 갑니다.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31 수피님~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고운 마음을 가졌다고 했습니다.동백꽃은 눈 보라 속에서도 잘 견디어 신비스러운을간직하고 한국의 여성상을 말해준 듯 했습니다.꽃말은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한다 " 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