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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매화향기 작성시간24.02.14 회원정보에 61세~
  우스운 말 같지만
  지금 꽃중년...
  젊고 예쁜 나이에요. ㅎ
  그리움과 아픔이 있다면
  생각에만 빠지지 마시고
  어서 움직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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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평내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4 노후가 찌그러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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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박희정 작성시간24.02.14 마음 가짐일 것입니다
  슬프다 또는 우울하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없어지고 하무한 마음이
  자리잡게 됩니다.
  좋은 일을 생각하세요
  그리고 하고 싶은 것들을 하나씩 적어보세요
  그리고 하나씩 실천해보세요
  다시 예전의 그 마음을 환한 마음을 찾으실 것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삶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참! 모임에 참석 도 하시면서 친구나 선 후배와 만나 수다 뜨는 것도
  한 방편입니다 안전 시산제 모임때 오시면 허무한 마음이 싹 없어 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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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자유노트 작성시간24.02.14 어떤 몹쓸 인간이 그래,
  님의 마음의 안식처를 망가뜨려 놨을까요?
  그것 때문에 맘과 몸이 다 병드는 것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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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수리산 작성시간24.02.15 나쁜쪽만 생각하면 항상 우울해지죠
  생각의 전환을 하셔서 그려러니 하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뀌신다면 세상이
  한층 더 아름답게 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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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평내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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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함빡미소 작성시간24.02.15 저도 많이 꿈꾸어 준비하려 여러곳 다녀 보았지만
  실천을 못했어요
  그래도 가끔이라도 다녀가 보세요
  내정성이 간곳이 반겨 주실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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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평내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5 앞집 할아버지가 너무 무서워요
  풀들도 제키보다 더커저이있고요
  집을팔려해도 사람들이구경가면 방해해요
  사람이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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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평내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5 이방엔 남양주 사시는 분들이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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