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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담그고 왔어요

작성자함빡미소| 작성시간24.02.23| 조회수0|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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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수피 작성시간24.02.25 집 간장으로 미역국을 끓이게 되면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입니다.
    제가 미역국을 매우 좋아하는 사람 중 한 명이거든요.
    구청에서 매우 좋은 멋진 아이디어를 내어 진행하고 있군요. ^^~
  • 답댓글 작성자 함빡미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5 지나쳐 갈수 있는 전통 지키기에 젊은이들이 어찌나 애쓰는지
    모든게 사서 구입할수 있다는 편리함에 길들여져 있을텐데요
    저도 좋은경험을 하고 해마다 담는장의 중요성을 깨닫게한 계기가 되었어요
    바람이 차네요 건강 하시고 편안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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