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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산제를 다녀와서

작성자낭만| 작성시간24.02.26| 조회수0|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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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별꽃 작성시간24.02.27 글은 혼이 담겨있기에
    더 아름답고 고귀한 모습으로 만나고 노년의 홍복이라시는 선배님의 글
    돌아오는 길에
    오고가는 정담속에 봄풀이 돋듯 새로운 정이 오롯이 살아나 정말 행복해 보이세요.^^
  • 답댓글 작성자 낭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7 별꽃님
    우선 안부를
    손가락은 다 나으셨는지...

    정말 보고 싶었고
    정말 안아드리고 싶은 분 별꽃님이십니다.
    글에도 별꽃님 안단테님이 안오셔서 정말 마음이 안타깝다고 썼다가
    주위 의식을 느껴 지웠지요,
    그래도 마음 한구석엔 별꽃님 안단테님이 자리잡고 있어요,
    늘 존경하고 늘 사랑하는 별꽃님
    올해 뵈올 수있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리릭. 작성시간24.02.27 얼마나 많은세월이~~날자로 따지면,,,
    선배님 우선 건강하시니 무한 반갑고
    만나뵐수 있으니 무한 기쁘구요ㅎ
    예전의 젊음이 언제 였나? 가 아니라
    어제 그제도 만났던것 같이...
    시간의 흐름은 어디로?``ㅎ
    한 18년~19년? 된것같지요(첫인연)
    "덜 떨어진 낭만" 이란 닉으로
    첫 각인 시켜주셨던 선배님~`ㅎㅎㅎ
    음악만 나오면~`장소 그리 신경안쓰고
    몸짓인 춤을?추셨던,,
    참 그때는 흥이 많으셨죠?!ㅎ
    늘 건강 잘 지키시고,,만남의 장에서
    또 뵈어요..
    선배님의 아름다운 마음의글 잘 읽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낭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7 참 오랫만에 리릭님의 댓글을 받습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난 덜떨어진 낭만으로
    리릭님은 귀염둥이니으로 만나지 어느새 18년?
    오랜세월 즐거움을 같이한 사이
    이런 귀한 인연도 드물것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댓글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망중한 작성시간24.02.27 곱게 써내려가신 글의 곡선마다
    오롯이 넘쳐나는 情스러운 글입니다.
    쓰신 글대로 춤사위를 그대로
    고요할정靜 움직이는동動 표현을 그대로 해주셨네요.
    올려주신 글 감사히 읽고갑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 낭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7 망중한님
    뵙지 못하고 온것이 후회됩니다.
    닭띠신 것을 알고 갔는데
    한번 찾아 뵙지 생각했는데 경황중에 그냥왔으니...
    그래도 삶이야기 방에 들어오신 분들은 언제나 제 마음에 있어요.
    다음에 뵙기로 하고 늘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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