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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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수리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6 멀리서 기우선배님이 성원을 보내주시니
더욱더 힘이 납니다..어긋남이 없도록 열심히
노력 하게 씁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오개 작성시간24.03.06 최고지성이 다시 고교를 입학하셧다니 첨들어보는 예 입니다.존경스럽고 배우고자하는 학업 잘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요.나는 나 이면 그만이죠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수리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6 오개선배님 감사합니다.. 일체유심조 라고
모든것은 자기의 의지가 중요할것 같습니다
둘째늠 하도 공부를 안하길래 상금을 걸은적이
있었는데 결국 졸업 할때에 전교1등을 차지
하여 그 당시론 꽤 큰돈 100만원을 뺏기기는
햇지만 지금은 대기업에 간부로 근무를 하고
있으니 그당시 참 잘햇구나 싶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가 되세요 -
작성자 리릭. 작성시간24.03.06 와~``
수리산님 삶의 이야기방에 ..
그대로 사시는 삶을 표현해 주셔셔
정신이 확 맑아지는 느낌임다ㅎ
법정스님의 법문같은 말씀을 신조로 하시며
생활을 하신다는 말씀에,,,
흐트러짐없이,흔들림 없이 사시는 모습이
그대로 살아가는(삶)진심과 진실을 보여주시니,,
존경심과 믿음을 주셨습니다,,
그 찮아도 수리산님이 지난 토욜 비봉산을 가신다고
댓글을 올리셔셔 뵙고 싶었는데.
제가 늦게 도착 하는 바람에~~그만ㅎ
식당에는 참석치 않으셔셔~~
뵙지를 못해 정말 아쉬웠습니다~~
또 공부를 시작하셨다니..입학의 축하를 드림니다
교과서 보다 더 살아 움직이는 활동하는 교과서를 보여주심에
고맙습니다^^*,,
정신이 말똥해지네요 이밤에 ~ㅎㅎ
많이 배우고 갑니다
.(."아~~이런 진실된분 ,꾸밈없이 열심히 사시는 분도 있으시구나"혼잣말)
입학축하 꽃다발을 마음으로 전합니다ㅎ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수리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6 리릭님 감사합니다 지금 막 공부를 마치고 집에 들어오니
라락님께서 과찬의 글을 올리셧곤요 사실 학생들중에
내가젤로 나이가 젤 많터군요 하지만 결코 뒤지고 싶은 마음도
없었답니다 최선을 다한다면 중간 이상은 하리라 봅니다
왜냐하면 최선을 다 할테니까요
오늘도 즐겁고 따스한 저녁이 되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수리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7 리릭. 네 오늘도 전 눈 초롱초롱 뜨고 열심히 하고
왔답니다..나이는 내가 젤로 믾치만 결코 지고 싶지는
않탑니다. 그러기 위해선 더욱더 노력울 해야 겟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