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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나 자신이면 됩니다

작성자수리산| 작성시간24.03.05| 조회수0| 댓글 3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흐르듯이(無香) 작성시간24.03.05 대단하신 수리산님을 박수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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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수리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5 흐르듯이님 늘 따뜻하신 댓글에
    감사 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신 삶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마초 작성시간24.03.05 글과 말이 감동을 주는기쁨도 있지만 삶의
    크다란 이정표가 되기도 하지요
    님의 말씀이 금과옥조입니다 결국은...

    마음이고 자기 할 나름입니다.
    법정스님처럼 비우기를 일상화해야 하는데...
    우리들은 늘 허겁지겁 챙기기만 바쁘네요

    오늘 이 글을 읽고 백년지기 같은 친근감이 듭니다
    자신이 갖고 있는 생각들을 한 줄의 문장이라도
    님들과 함께 나누는 한 편의.
    글이야 말로 서로의 간극을 좁히는
    사랑의 연연한 행복의 줄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드리며

    오늘도 고고 렛츠고로요
  • 답댓글 작성자 수리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5 마초님께서 너무 과찬을 하시니 부끄럽습니다.
    그렇치요 제가 23년간을 컴과 인연을 맺어 글로
    만난인연만 해도 무지 많은데 아직 까지 교류를
    하고 있답니다
    아마도 거짓이 없고 진실성이 있다고 본 모양입니다.
    오늘도 즐겁고 따스한 저녁이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금빛 작성시간24.03.05 만학도로 입학을 축하드립니다
    배움에는 나이도 없지요
    그열정이 대단하시고
    건강하시기에 도전할수 있는 만학의길
    축복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수리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5 금빛선배님 감사합니다. 사람은 베워도 늘 부족
    하다고 느낀답니다. 내가 가진 기술로 봉사활동을
    하려고 해도 몇몇 아는분들만 이야기 하지 모르는
    분들은 아예 거잣인줄 알고 부르지 않아서 양평에
    친구분집에만 다 해놓코 생각하다가 그냥 배움의 길로
    가자고 마음을 먹고 입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따스한 저녁이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금은화 작성시간24.03.05 만학의 꿈이루 십시요 60넘어 중고를 졸업하고 대학을 못가고 후회합니다
    기회는 자주 오는것이 아닙니다
  • 답댓글 작성자 수리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5 금은화 선배님도 그러셧군요 꼭 대학간판 보다는
    내삶애서 새로운 도전을 해보려고 하였습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행복이 가득한 즐거운 날만 되세요,
  • 작성자 진골. 작성시간24.03.05 대단 하셔요
    축하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수리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5 고맙습니다 진골님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행복이 가득한 즐거운 날이 되세요,
  • 작성자 금송 작성시간24.03.05 수리산님
    우리 삶에 방에 성실하게 살아온 진실된 이야기들을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만학의 꿈을 열심히 실천해 나가는 님은 삶의 선구자 십니다
    "배우는 길은 꽃길
    이라고 합니다"

    용기 잃지 마시고
    열심히 뜻하는바를 이루시고 행복 하세요
    고교입학 축하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수리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5 고맙습니다 금송선배님 이왕에 마음먹고 입학을 하엿으니
    최선을 다해서 어려웠던 어린시절 못했던 공부를 다시 열심히
    하겠씁니다.. 우리나이로 73살이나 되었지만 나이엔 의식치
    않코 오로지 앞만 보고서 열심히 해볼 작정입니다.
    가족들과 환한 웃음속에 행복 가득한 하루가 되세요
  • 작성자 뿌뜨리 작성시간24.03.05 만학도의 야망찬 고등학교
    입학을 축하합니다.
    배움에는 양보가 없답니다.
    십대아이들과 학습이 쉽지
    않겠지만 할 수 있다는 긍지가
    중요할것 같습니다.
    선택의 좋은 결실을 맺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수리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6 고맙습니다 뿌뜨리님 어렷을때
    그렇케 가고 싶았던 학교엿지만
    못가고 못배운것이 한이 되아
    가로늦게 전문대까지 나왔지만
    이제는 내스스로 배움의길을 가기로
    마음을 먹고 보니 가뿐 해 졋습니다
    죽는날까지 배우고 또 배워야 힐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행복이 가득한
    즐거운 수요일이 되세요,
  • 작성자 박희정 작성시간24.03.05 배우고자 하는 그 멸의가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그것을 실천 하시는 그 행동에 찬사를 보냅니다
    이루고자 하시는 모든 일들을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수리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6 고맙습니다..무엇을 하던 나혼자 잘먹고
    잘살자는 마음은 없답니다..
    열심히 하여 세싱에 미약하나마 도움을
    줄수있는 삶이 되고 싶습니다 감사힙니다
  • 작성자 형광등등 작성시간24.03.06 저도 처음에는 그랬는데
    나이가 들고보니 모든게 한눈에 들어오고
    창조주 하느님의 뜻대로 살고 있음을 발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수리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6 제 집사람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지만
    저는 아직도 함께 못하고 있습니다.
    언젠간 같이 교회를 다닐날도 오리라
    봅니다
    오늘도 좋은일만 가득 있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낭만 작성시간24.03.06 죽는 날까지 배우고 배워야 한다는 신념에 박수를 보냅니다.
    수리산님 화이팅!
  • 답댓글 작성자 수리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6 고맙습니다 선배님 네 저는 죽는날까지
    배우려고 노력을 할겁나다 이세상에서
    헛되지 않운 삶울 살었다고 자식들 한테
    본보가가 돠고 싶습니다
    오늘도 좋은일만 가득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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