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아~~이 곰팅이 우야꼬~~

작성자박희정| 작성시간24.03.14| 조회수0| 댓글 4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별꽃 작성시간24.03.17 같은 동네에 살면 자주보고 좋지 핑계없는 무덤이 없다고 그 아지매도 별로예요.
    연산동에 사시는 인정많고 사연 많고 추억많은 부산고모님
    연세가 88세쯤 되었네요.
    막내아들이 같은 아파트 살면서 밤에도 와서 자고가는 효자라
    남편복은 없어도 말년복은 있으신지
    부디 건강하시길
  • 답댓글 작성자 박희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7 최고의 복이 말년 복이라 합니다
    고모님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함이 가득한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선배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이소~~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