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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별꽃 작성시간24.03.17 같은 동네에 살면 자주보고 좋지 핑계없는 무덤이 없다고 그 아지매도 별로예요.
연산동에 사시는 인정많고 사연 많고 추억많은 부산고모님
연세가 88세쯤 되었네요.
막내아들이 같은 아파트 살면서 밤에도 와서 자고가는 효자라
남편복은 없어도 말년복은 있으신지
부디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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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박희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7 최고의 복이 말년 복이라 합니다
고모님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함이 가득한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선배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