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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부추

작성자별꽃| 작성시간24.03.23| 조회수0|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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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별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4 막 퍼주는 집
    상호를 재미있게 지었다고 여겼는데
    그게 또 체인점이 수십 군데 있다고요. 호
    5월이 지나면 영양가가 뚝 떨어진다고 하니
    봄 부추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망중한 작성시간24.03.24 부추는 여러모로 좋지요.
    무쳐 먹기도하고 삶아서 비빔밥으로
    해먹기도하고
    상추역시도 삼겹살에는 필수적이지요.....^(^
  • 답댓글 작성자 별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4 댓글에 식욕이 왕성해지려고 합니다.ㅎ
    건강한 봄날의 밥상이 되시길!
    감사합니다.
  • 작성자 금빛 작성시간24.03.24 봄 부추는 자양강장제로 보약이라며
    특히 남성분들 한테 좋다고 합니다
    봄채소들은 직접 농사지어 가지고 나온 길거리 좌판이 싸고 맛도 좋아요
    봄나물 투어 잘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별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4 주말 잘보내셨는지요. 봄부추가 자양강장제라고 하시니 한의사의 느낌이 듭니다.ㅎ
    오늘 올림픽공원에는개나리가 피었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야채 작성시간24.03.25 밭풍경보이네요 이제날씨가 영하권에 안들을테니 상추하우스를 살짝걷어냈내요, 저상추씨앗은 일월중슨경에 심어서 하우스에서 두어달넘게 자란것 속아서 파는가보네요.
    꼼꼼하기도 해라 저런풍경도 찍어올려주고 ...
    나는 이월초에 심어서 어그제 포트로 옯겨놨담니다.
  • 답댓글 작성자 별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5 일월 중순경에 심어서 자그마한 하우스안에서 두어달넘게 자랐다고요.
    대번에 척 알아맞추시네요.
    직접 야채들을 키우시나봐요.
    봄에 제일 보기좋고 사랑스러운 밭풍경입니다.
    봄날에 활짝 기지개 켜는 밭에서 행복하시길
  • 작성자 샛별사랑 작성시간24.03.26 별꽃님~
    봄의 새싹과 나물들 향기 냄새 좋아요.
    부추는 보약 중에 보약 입니다.
    사당동 추어탕집에 초등 동창들과 가서
    부추 많이 먹고 왔네요.
  • 답댓글 작성자 별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6 추어탕에
    부추지요.ㅎ
    사당동에 유명한 추어탕집이 있나봅니다.
  • 작성자 낭만 작성시간24.03.27 하남은 유난히 부추밭이 많아요
    그런지 할머니들이 부추밭에서 일하셔서 용돈을 벌지요.
    하루 10원의 거금을...
    그런 것을 보면 부추는 땅은 만지는 것 민으로도 건강해지는 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별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7 하루 10만원이겠지요? 쪼그리고 앉아서 일하면 얼마나 힘들텐데요.
    한시간에 만원정도가 최저시급이라고들.ㅎ
    이곳에서 낭만님 금빛님 여러 선배님들께 여러가지로 배우는 게 참 많아서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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