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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함빡미소 작성시간24.03.23 봄의 나물도 좋고
진달래 개나리 봄의 꽃도 인사 나왔네요
날도 넘 좋아 잠시 외출에 쪼끼만 걸치고 나갔는데도 추위를 못 느끼니
봄은 봄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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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별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4 정구지는 경상도
사투리라 여깁니다.
밭에 좀 자라나면 이발하듯이 부추를 잘라먹으니 짧았고요.
참솔은 키가 아주 작아도 까칠해보였어요. 새우넣고 전부쳐 먹고요.ㅎ
감사합니다. -
작성자 박희정 작성시간24.03.23 막퍼주는 집 ㅎㅎㅎㅎㅎ
그래서 선배 님께서 막 퍼주는 아름다운 봄을 퍼주시는군요
글의 향기와 봄 소식과 사진을 막 퍼가면서 흐뭇한 웃음을
입가에 담아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별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4 갑장 수피님
반갑습니다.
보라색 꽃이 참
예쁘네요.
곧 제비꽃도 피겠지요.
즐거운 토요일을 보내셨다고요.오늘도 행복하세용 -
작성자 가시나무새 작성시간24.03.24 별꽃님~
봄이되면 햇 채소들이 많이 나오지요
부추 겨울초 상추 머위 등등
우리의 입맛을 돋구게 하는 봄채소는
한마디로 봄날의 악과 같습니다
울 집 밭에도 부추 머위가 자라고 있네요
무추는 전 해먹고 머위는 쌈 싸먹고
이래 저래 봄 채소가 좋습니다
봄채소 많이 드시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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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별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4 가시나무새님
봄날의 약이 되는군요
집안에 쑥 냉이 겨울초 머위가 자란다면 직접 캐고 뜯어먹는 그 야들야들하고
신선한 맛
아무나 못먹지요.
전원주택의 최고철이
바로 봄인가 싶어요.
봄나물로 원기회복하시고 일년을 건강하게
보내십시오.ㅎ -
답댓글 작성자 별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4 하이고 부추김치 쉽습니다.
요리법은 유튜브에도 나오고 요는 부인이 없어서 섧다는 뜻이라
마음이 아픕니다.
누가
파김치 부추김치 담궈줄 아지매 없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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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단테 작성시간24.03.24 빨간 동백꽃도 얼굴 내미네요
상추의 싱싱함에 손이 저절로 가며 벌써 쌈쌓아서
한입 먹고 있답니다 상상으로
봄은 파릇한어린 잎들로
시작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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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별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4 누구신지
집안에서 키우다가 화단에 빨간 동백꽃을 옮겨심었는가 싶어요.
마음씨도 곱지요?
상추쌈으로 한입
드시고 계시는군요.
건강한 밥상으로
건강한 봄날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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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개 작성시간24.03.24 봄냄새 물큰나는 나물과 꽃 감상 잘 했습니다.
막퍼주는집은 아마 체인점 인 모양입니다
수원에도 막퍼주는집이 수십군데 있지요
부추를 제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