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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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초 작성시간24.03.31
경쟁 사회의 각박함을 벗어나 조건 없이
서로를 배려할 수 있는 따뜻한 마음 다담이 이어지는
담백하면서도 그윽한 당신과 나의 배려(配慮)가 이
더없이 소중한 요즘입니다
한 모금의 사랑스러운 소박한 그 마음이
이웃과 사회와 나라를 밝게 할 수도 있음의 그 원천임을..
따뜻한 글 흐뭇한 마음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오개 작성시간24.04.01 저도 교회 다니지만 술고래였고(한때)여색을 밝히는 나쁜 놈 이었죠(밝히기만 했지
실속은 없었음을 고백합니다)아무나 흉내낼수 없는 이름없이 빛도없는 선행에
존경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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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송 작성시간24.04.02 양병택
선배님 역시나 여전히 훌륭하십니다. 그동안 봉사의 왕으로 실천하시며 살아 오셨는데요
이젠 후원을 실천 하신다니 존경스럽습니다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