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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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린이 작성시간24.04.24 그당시 그런 사연 가진 사람
많았지요. 그래서
체인징 파트너 곡이 더 유명해졌지요.참으로 가슴 많이 아팠지요. 저도
그당시 조영남 의 불꺼진 창 듣고 많이 아파하고 울었던 기억 납니다. -
작성자 리릭. 작성시간24.04.24 쓰라린 가슴을 안고~~이별을 했어야 했던,,,
책임을 먼저 생각 하셨다는(결혼하면)
벽창호님,,,아주 올곧은 노총각의 진심에
박수를 보냄다..
다음은 다시 만남을?```
♬"Changing Partners"흐르는 음악이
더 글의 의미를 주는것 같아
참 좋군요~~~
다음 편을 기다림다..ㅎ -
작성자 온유 작성시간24.04.24 듣기만해도
기분좋은
하계동 땅 부잣집 막내아들로
체인징 파트너~~~
그러셨기에
이런 추억의 주인공이 되셨지
안갈아 탔으면
의자놓고 올라가
화장실 전구 갈면서
그게 딱
당신 적성에 맞는 일이라는 남편과 평생~~~~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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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복매 작성시간24.04.25 한편의 드라마 같아요
더러더러 비스므리한 추억들 간직 하고 계실테지요
사랑 이별 후
가슴 한켠이 아리고
그렇게 세월은 무심히 가 버리고~
말입니다
너무 재미 있어요
독자1인 추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