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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아홉 스물하나(2)

작성자벽창호| 작성시간24.04.24| 조회수0| 댓글 1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그린이 작성시간24.04.24 그당시 그런 사연 가진 사람
    많았지요. 그래서
    체인징 파트너 곡이 더 유명해졌지요.참으로 가슴 많이 아팠지요. 저도
    그당시 조영남 의 불꺼진 창 듣고 많이 아파하고 울었던 기억 납니다.
  • 작성자 오개 작성시간24.04.24 잼나는 추억 잘 보고 있습니다
    한편의 영화를 보듯...
  • 작성자 까시장미 작성시간24.04.24
    지나간 추억속에 글인지요??
    글을 너무나도 이해가 갈수 있도록
    잘 쓰시는분같아요,,
    지;나간 추억속에 잠시 잠기어 봅니다,
  • 작성자 리릭. 작성시간24.04.24 쓰라린 가슴을 안고~~이별을 했어야 했던,,,
    책임을 먼저 생각 하셨다는(결혼하면)
    벽창호님,,,아주 올곧은 노총각의 진심에
    박수를 보냄다..
    다음은 다시 만남을?```
    ♬"Changing Partners"흐르는 음악이
    더 글의 의미를 주는것 같아
    참 좋군요~~~
    다음 편을 기다림다..ㅎ
  • 작성자 온유 작성시간24.04.24 듣기만해도
    기분좋은
    하계동 땅 부잣집 막내아들로
    체인징 파트너~~~
    그러셨기에
    이런 추억의 주인공이 되셨지
    안갈아 탔으면
    의자놓고 올라가
    화장실 전구 갈면서
    그게 딱
    당신 적성에 맞는 일이라는 남편과 평생~~~~악~!

  • 작성자 박희정 작성시간24.04.24 아릿한 추억의 글들
    그리고 또 이어질 이야기를
    기다려 봅니다.
  • 작성자 사명 작성시간24.04.24 빨리 다음편 올려 주세요. 호홋

    늙어도 연애 스토리는 흥미있어요.ㅎㅎ
  • 작성자 수피 작성시간24.04.25 추억 되새김 글 잼납니다.
    누구에게나 한 두 가지씩은 아름다운 추억들이 뇌리 속에 들어 있겠지요. ^^~
  • 작성자 복매 작성시간24.04.25 한편의 드라마 같아요
    더러더러 비스므리한 추억들 간직 하고 계실테지요
    사랑 이별 후
    가슴 한켠이 아리고

    그렇게 세월은 무심히 가 버리고~
    말입니다

    너무 재미 있어요
    독자1인 추가 입니다
  • 작성자 흐르듯이(無香) 작성시간24.04.25 청량리 남지다방.....익숙한 곳입니다.
  • 작성자 안단테 작성시간24.04.25 그녀는 땅부자한테로..
    슬픈 연애사가
    해피엔딩 되기를 고대하는 마음 이겠지요 모두들
    성급하게 다음편 기대하며
  • 작성자 자유노트 작성시간24.04.25 아, 참 마음씨 곱고 생각도 깊은 아가씨였는데,
    운명이 머누 가혹하군요?
    이 노래는 학창시절에 참 많이 들었는데,
    오늘 들으니 그 느낌이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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