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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을 받는 기쁨

작성자별꽃| 작성시간24.04.25| 조회수0|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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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도반(道伴) 작성시간24.04.25 신발이 참 이쁘네요.
    이왕이면 이쁘게 치장하고 지내야지요.
    그런데 모자는 말로만 산모양이지요?
    저는 선물받은 모자나 산 모자는 쓰고 다니는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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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별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5 모자 신발 선글라스로 10년은 젊어보이십니다.
  • 답댓글 작성자 도반(道伴) 작성시간24.04.25 별꽃 ㅎㅎ
    조크를 해봤는데
    화살을 엉뚱한데로 날리셨군요.ㅎ
  • 작성자 금송 작성시간24.04.25 모자 이야기를 하니까 영국에 엘리자베스 여왕이 생각 나네요. 모자와 옷을 같은 톤으로 매치시키는 베스트 드래서 였지요
    별꽃님께서도
    제2의 영국여왕 팻션으로 동행카페의 베스트 모델이 되실듯 합니다
    아름답게 꾸미고 다니세요
    별꽃님께
    응원 보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별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5 아유 금송선배님
    과하십니다.
    야외로 나가려면
    모자가 필수잖아요.
    오늘은 날이 참
    화창했어요.
    신록의 계절에
    늘 풋풋하시길 빕니다.
    알고보니 우리아파트꽃잔디뒤에도 귀한 금송이 한 그루 있었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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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복매 작성시간24.04.25 sns 속 별꽃님 모자 쓰신 모습이 늘 곱던데요

    별님의 페션 감각과
    따님 의 안목 센스 까지 겸 하니 ~굿 일 겝니다
    효도 할 기회 준거 참잘 히셨어요
    그래야 따님이 복 받지요 ㅋ
    이쁜 새 운동화 신고 걷기 많이 하 셔요


  • 답댓글 작성자 별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5 저녁식사는 잘 하셨나요. 우린 언제 한번 만날 수 있을까요.
    이곳 삶방이 가장 편하니까 소소한 행복으로 자랑을 했네요.
    용서하세요.ㅎ
  • 작성자 안단테 작성시간24.04.25 나도 모자 좋아해서 많은데 막상 하려니 또 마땅하지 않고 ㅎ
    이래 저래 숫자만 늘었지요
    전 아들이 내 팻션을 챙겨 준답니다 가끔씩요
  • 답댓글 작성자 별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5 안단테님
    그렇지요.ㅎ
    서울대 나온 아드님이
    패션을 챙겨준다니
    얼마나 듬직할까요.
    잘 낳아 잘 기른
    아드님의
    효도를 듬뿍 받으시니
    최고의 복이옵니다.^^♡♡♡
  • 작성자 까시장미 작성시간24.04.26
    예전엔 모자를 쓰지 않았는데
    나도 모르게 어느날부터 외출할대면
    모자를 집어들게 되더라구여,,,
    이유인즉 다듬지 않아도 되는 머리,,
    하나둘 생기는 휜머리 감추기 일등 공신,,,ㅎㅎ
  • 답댓글 작성자 별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6 까시장미님
    안녕하세요.
    동감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수피 작성시간24.04.26 따님께 모자 선물을 받으셨군요.
    모자 썬그라스 즐겨 착용하시던 울친정아버님 쏙 빼닮은 저도 모자 좋아합니다.
    모자와 썬그라스 없이 외출하는 경우는 드물 정도이지요. ^^~
  • 답댓글 작성자 별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6 수피님의
    친정아버님은
    썬그라스를 쓰셨다니 신식분이셨네요.ㅎ
    오늘도 소중한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 작성자 자유노트 작성시간24.04.26 별꽃님은 정말 소녀 감성이십니다
    그래서 지인들은 누구나 정감을 느끼고
    무척 좋아할 것 같습니다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별꽃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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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별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6 ㅎㅎ 소녀감성
    감탄하며 살다보니 그런 소리를 듣기도 해요.
    이런들 어떠리
    저런들 어떠리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작성자 제이서 작성시간24.04.26 물론 사람 봐서 해야겠지만, 상대에게 기쁨을 주는 짓도 좀 하자 하는 뜻의 생각에 동감합니다.
    딸이 엄마에게 사주는 기쁨. 그걸 왜 자존심이나 틀에 가두어 주려하지 않는지...
    별꽃 님의 멋진 생각과 행동에 동감하며,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별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6 맞아요.
    틀에 가두어 주려한다는 것
    잘 지적하셨습니다.
    주는 기쁨이 얼마나 행복한지 알기때문이지요.
    어머니께
    나름 형편대로
    선물도 보내드렸으나
    연로하셔서 돌아가시전에는 선물도 필요없으셔서
    전화를 자주 못드린 것이 가장 한이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사명 작성시간24.04.26 와,따님이 좋아하겠습니다.

    선물 받는 기쁨보다
    선물 주는 기쁨이 더 크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 별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6 그렇지요
    선물을 주는 기쁨이 크지요.
    부모자식이니 받는 기쁨도 누려야 하고요.ㅎ
    감사합니다.^^
  • 작성자 오개 작성시간24.04.26 신발이 울 마누라가 좋아하는 타입이군요
    요즘은 아가씨도 운동화를 출퇴근때도 많이 사용하더라구요
    구두는 한물 간 것 같습니다만
    모자의 원조는 오혜령 작가가 모자 마니아 였죠
    저도 모자 어릴때부터 좋아햇는데 모가값이 만만찮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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