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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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원 작성시간24.05.02 곰팅이 조폭같이
생겨 가지고!!!에
밑줄~~~쫙^^
어제의 독사진의 모습에
희망을 가지세요!!
조폭이 아니라
우수에 찬 눈빛이~
여러아지매 팬이
생길듯~~^
5월이 오니
또 살랑살랑 봄바람에
우리 곰팅이 회장님은 날개짓을 하면서~^
왕이 되고싶으면
머찐여인을 만나야!!
잘해 보이소~
항상 응원하는
부울경 총무!!!
회장님 홧팅^^ -
작성자 낭만 작성시간24.05.02 이 글에서
서을 아저씨의 말씨와 경상도 아저씨의 말씨가 비교됩니다.
저도 그점을 인정합니다.
작은 나라에서 도에 따라 말의 특징으로 오해를 하는 경우도 생기기도 합니다.
5월
날갯짓하시면서 이꽃 저꽃 날아다니며 즐겁게 생활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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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이서 작성시간24.05.02 화사한 5월, 왕 같이 정말 멋지게 살아 뿌소!!!
누가 머 카거든 낸데 보내소. 확 뒤짚어 버리게.
부모님 추억까지 재미나고 즐겁고 편온한 마음으로 읽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5월 왕, 파이팅! -
작성자 수피 작성시간24.05.02 자전거 배우고 싶은 여기 한 사람 추가입니다.
오래 전 강촌에 가보니 2인용 자전거 타고 달리는 연인들이 그렇게 부러웠었던 적 있었었습니다. ^^~ -
작성자 복매 작성시간24.05.02 경상도 우리들 억양이 대중 앞에 설때 좀 들어나지요
나긋 나긋 상냥 한 서울 뇨자들 말씨가 부럽긴 해요 ㅋ
하지만 신라시대에는
경주 지역 말씨가 표준 억양 이었다고 강력히 주장 하면시롱
왕 ~~ 아주 좋아요 -
답댓글 작성자 박희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2 마초 선배 님의 주장이 선배 님과 같아요
갱상도 말이 표준어라고요 저도 공감합니더 ㅎㅎㅎㅎㅎ
늘 건강하게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금빛 작성시간24.05.02 곰팅님은 갱상도 사투리가 어울리고
더 매력 쩐다요
그 마스크에 나긋나긋한 서울말투
아~
왕 느끼할듯요
걍 하던대로 마
하이소
그게 낫다 아이가 ㅎ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