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수피 작성시간24.05.05 유년기 아지랭이 피어오르던 추억이야기 로군요.
유년기 천둥벌거숭이 처럼 산야를 행복하게 뛰놀았었던 제 고향 공주와 철없던 그 시절이 마냥 그리워 집니다. ^^~
-
작성자 리릭. 작성시간24.05.05 ㅎㅎㅎ~
악착같이 뒤를 따르던
그소녀가 생각 나시는군요
비 오는날에~~~ㅎ
♬ 배경음악이 있어
참 좋슴다
벽창호님 글과 음악 올려 주셔셔 고맙습니다^^*
**아 참! 첫사랑 후편은? 기둘고 있는디 ㅎ
-
작성자 자유노트 작성시간24.05.05 ㅎㅎㅎ . . . 오동추 오X님과의 염문,
유년의 시절에도 로맨스는 있었군요?
그렇게까지 단짝이던 여친이 어쩌다가
알 수 없는 곳으로 시집을 갔을까요?
가혹한 운명 같으니 . . . -
작성자 낭만 작성시간24.05.05 어린이날 비가 와서 애들의 흥이 많이 깨졌을 것 같네요,
일년에 한번 맞는 어린이 날인데...
비오는 날의 어린이 뛰어가는 그림이 그려지는 예쁜 글입니다. -
작성자 금빛 작성시간24.05.05 아주옛날
고리짝 시절 얘기에 피식 웃게 되네요
우산 가져다줄 사람도 없고
셀프 비사이로 막가파 아이들
그시절 그속에서도
사랑은 싹텄네요 ㅎ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