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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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낭만 작성시간24.05.07 사람 사는 이야기를 재치 있게 이끌어 가십니다.
집 나가신지 한 시간도 안돼 할머니께 텃치하시는 것은 실수가 아니라 일부러 하셨겠지요.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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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릭. 작성시간24.05.07 ㅎㅎㅎㅎ~~
벽창호님,,
짧막 짧막한 글속에
많은 그림이 드라머 처럼 그려지네여 ㅎ
오늘도 걷기방에서 벽창호님 얘기를 했습죻
벽창호님 잘 아시는 분이드군요 ~
첫사랑 얘기 2편을 왜 안올리는지를,
우리둘은 다 잘 알고 있다고,,그렇다고
삐치셔셔 안올리는건 아닐거라고ㅎㅎ
닉이름 그대로 "벽창호"이니께 ㅎ
우리 둘은 한참 서로 얘기하며 유쾌 했죠 ~~
♬ 배경음악 들으며,,
오늘도 멋진 재밌는글에
오늘도 하하하하 웃으며,,,
또 글 기다리겠슴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