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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달님이랑 작성시간24.05.10 지인과 함께
  태어나 처음으로
  밴댕이 회를 먹어봤는데
  맛있더군요 그후로 한번도
  먹어본적 없는데 오늘은
  먹고싶네요 번개 함 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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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실버스타(부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0 그래야 겠어요
  소박한 음식 입니다
  남해 여행 마치고 함 그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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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짱이 작성시간24.05.10 연안부두 길건너 소방서옆건문이던가 무슨금산횟집 이던가? 하는횟집이라 있어서 자주 갔엇는데 그것도 옛일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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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수피 작성시간24.05.10 연안파출소 지나 서산집이라는 작은 식당에 몇 번 갔었지요.
  그 집 밴댕이회가 맛있거든요.
  밥을 비벼먹을 수 있는데 글을 읽다보니 군침이 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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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박희정 작성시간24.05.11 밴뎅이 회 라 ㅎㅎㅎㅎㅎ
  맛이 어떨는지 궁굼해지네요
  여기는 멸치 축제가 한창이어야 하는데 어획량이 적어서
  멸치 축제도 안한다고 합니다ㅜㅜ
  좋은 날 행복한 날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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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피 터 작성시간24.05.11 예전에 강화모임 주선할때마다
  강화도에 바다가 보이는
  한 음식점에 가서 먹곤했죠 ㅎ
  조만간 먹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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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함빡미소 작성시간24.05.11 몸이 아파 치료중 일때 참 많이 먹었네요 벤뎅이 무침
  니글 거리던 속도 멈주게 하고 많이 도움이 됬어요
  가끔 엄마 좋아한다고 인쳔 연안부두에 가서 사다 주네요
  드신다고 벤뎅이 속 안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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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실버스타(부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2 ㅎㅎㅎ 답글 달아 주신 님들을 위하여 언제 벙개 모임을 해야 겠네요..^*^
  근데 예전엔 연안부두에 바닷 구경하기 좋왔는데 이젠 그런 향취를 못 느껴져요....
  밴댕이 먹고 월미도로 가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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