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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

작성자촌사랑| 작성시간24.05.15| 조회수0|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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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안단테 작성시간24.05.15 참 대단 하십니다 거의 8 시간을 운전하고 ..
    저도 오늘 강원도에서 오는데 다행히 길은 안 막히드군요
    손주 사랑하는 할머니의 지극정성 효자아들의 아들 이니 더 사랑 스럽지요
    어느 손자도 다 귀하지만요 전 등만 달아놓고 가지는 못했어요
  • 답댓글 작성자 촌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6 연이어 이틀을 강행했더니 어제는 저녁식후 곧바로 잠들어 죽은듯이 아침까지 잤네요.
    나이는 속이지 못하겠네요.
  • 작성자 복매 작성시간24.05.15 세상에나 3시간 반이나 운전 해서~~ 정성이 대단 하셔요
    손자 를 향하는 그 마음 가이 없어라
  • 답댓글 작성자 촌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6 나는 할미니까요. ㅎ
  • 작성자 솔바람소리 작성시간24.05.15 무주상보시!
    무주상보시!
  • 답댓글 작성자 촌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6 고맙습니다.
    큰 뜻없이 그냥 할미니까요.
  • 작성자 함빡미소 작성시간24.05.15 저도 아침일찍 절에 다녀 왔네요
    큰손주가 올해 고 1이니 아직 여유가 있지만
    절에 올래 했더니 딸내 식구가 다 출동 했네요
    저는 내년지나 후년이면 손주 에게 정성을 다 해야할것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 촌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6 저는 그냥 말없이 혼자다녀요.
    며느리들 무종교라 그저 조용히... ㅎ
  • 작성자 지존 작성시간24.05.15 아니에요 분명 전달될거에요
  • 답댓글 작성자 촌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6 할미가 그러고 다니는줄도 몰라요.ㅎ
  • 작성자 박희정 작성시간24.05.16 고우신 내리 사랑 이십니다
    그 사랑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손주를 생각하시는 그 마음이 행복과 건강으로
    그리고 즐거움으로 가득 하시길 빌어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촌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6 할미들의 그저 바라기 사랑이겠지요.
  • 작성자 자유노트 작성시간24.05.16 하루 여덟 시간 운전,
    그 다음 날 세 시간 운전,
    전문 운전디가도 힘든 일정인데,
    바보 할머니께서 대단하시군요?
    예쁜 바보에게 하늘이 내리신 은총 같습니다
    오늘은 우아하게 쉬시면서 좋은 날 되소서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촌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6 이젠 나이가 있어서인가 힘들긴하네요.
    그러나 할일을 무사히 끝낸듯한 편안함도 매우좋 습니다.
  • 작성자 피 터 작성시간24.05.16 내리사랑 대단하십니다~ㅎ
    장시간 운전 참 힘든데 말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촌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6 힘든것도 잊고 다녔네요.
    그저 행복한 마음으로...
  • 작성자 오개 작성시간24.05.16 손주사랑은 짝사랑이죠
    그 연세에 장거리 운전 그것도 손주를 위한
    대단한 드라이버 이십니다
  • 답댓글 작성자 촌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6 그렇죠.
    끝없는 짝사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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