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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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단테 작성시간24.05.15 참 대단 하십니다 거의 8 시간을 운전하고 ..
저도 오늘 강원도에서 오는데 다행히 길은 안 막히드군요
손주 사랑하는 할머니의 지극정성 효자아들의 아들 이니 더 사랑 스럽지요
어느 손자도 다 귀하지만요 전 등만 달아놓고 가지는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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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촌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6 연이어 이틀을 강행했더니 어제는 저녁식후 곧바로 잠들어 죽은듯이 아침까지 잤네요.
나이는 속이지 못하겠네요. -
작성자 함빡미소 작성시간24.05.15 저도 아침일찍 절에 다녀 왔네요
큰손주가 올해 고 1이니 아직 여유가 있지만
절에 올래 했더니 딸내 식구가 다 출동 했네요
저는 내년지나 후년이면 손주 에게 정성을 다 해야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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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희정 작성시간24.05.16 고우신 내리 사랑 이십니다
그 사랑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손주를 생각하시는 그 마음이 행복과 건강으로
그리고 즐거움으로 가득 하시길 빌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