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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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혼 작성시간24.05.18 낭만선배님.
지금도 꽃입니다.
까페에 귀한글을 읽을 수 있게
해주시니 꽃입니다.
아주 소중한...
눈시울 적시는 글...
6월에 떠난 동무 같았던 그를 생각해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낭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9 영혼님
저에게 어찌 이리 후덕한 댓글을 주시는지요,
이 소중한 댓글 받드는 것도 영광입니다.
영혼님
아름다운 5월
즐거운 나날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낭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9 박희정님
제가 이리 과분한 댓글을 받아도 되는지요.
받들기도 민망할 정도로 황송하고 영광된 대접을 받습니다.
박희정님
제가 드릴 수 있는 마음은 언제나 박희정님께서 건강하시고
늘 즐거운 생활하시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