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작성자오개| 작성시간24.05.18| 조회수0| 댓글 2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 청솔 작성시간24.05.19 오개 91세면 아직입니다저의 스승이신 교수님도재작년에 96세로 돌아 가셨습니다코로나만 아니었다면좀더 사셨을겁니다골프도 치셨으니까요 신고 작성자 자유노트 작성시간24.05.19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사신 분이라면,노년에 조금 실수를 하더라도 배짱과 긍지는 늙지 않으시는 것 같습니다 ㅎㅎ 신고 답댓글 작성자 오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9 며느리 듣는데서도 욕을 한답니다.ㅎㅎ굿밤 되셔요 신고 작성자 박희정 작성시간24.05.19 씨팔 ㅎㅎㅎㅎㅎㅎ웃음이 나오는 대목이지만 씁쓸하네요내 자신이 살아온 삶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네요아프게............. 신고 답댓글 작성자 오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0 예. 늙고 병든이가 아들한테 저항할수있는건 오직 욕 한마디엿죠.월욜아침 힘차게 출발 하입시다 신고 작성자 피 터 작성시간24.05.21 저희 아버님도 치매 오시고다니시던 휘트니스센터에서쫓겨나셨던 기억이 납니다그리고 요양원, 요양병원에계시다가 4년전에 작고 하셨죠~ 신고 답댓글 작성자 오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1 피터님 늦게 댓글에 답합니다인생이란 자연의 일부라서 잠간왓다 가는 나그네 삶이죠건강하세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