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오개 작성시간24.05.21 푸하하 잼나는 손주 사랑글 잘 보았습니다
  지애미는 못하게 하는쪽이고 할무이는 무조건 다 주는 편이라 지애미한테 눈총을 받지유
  저는 라면 무지 좋아합니다
  울 나라가 라면소비 세계 1위죠

  신고
• 답댓글 작성자 시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2 즈그애미는 국민라면을 시러하까요,,ㅎ

  신고
• 작성자 너나들이 작성시간24.05.21 지극한 손주사랑 이십니다.
  그대와 함께 라면 ,

  신고
• 답댓글 작성자 시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2 감사합니다

  신고
• 작성자 비치 작성시간24.05.21 애들은 한말 금방잃어버리거든요
  그래도 귀요미--ㅋ

  신고
• 답댓글 작성자 시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2 황당해가지고 말이 안 나오드만유

  신고
• 작성자 한가한 작성시간24.05.21 손주가 요구하는데 누가 그말을 거역
  하겠습니까? 라면 반개에 큰일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ㅎㅎ이 아침 상큼한 글 잘 읽었습니다.

  신고
• 답댓글 작성자 시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2 지가 고맙지유
  복받으셔요

  신고
• 작성자 달님이랑 작성시간24.05.21 하 하 하
  아이들은 참
  순수하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공같아요
  잼있게 잘 읽었어요^^

  신고
• 답댓글 작성자 시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2 감사합니다

  신고
• 작성자 피 터 작성시간24.05.21 손주한테 당하셨네요~^^

  신고
• 답댓글 작성자 시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2 마자유

  신고
• 작성자 지존 작성시간24.05.21 ㅎㅎㅎ참 살아가는 풍경이 그려지네요

  신고
• 답댓글 작성자 시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2 네 고마워요
  일상이죠 뭐

  신고
• 작성자 박희정 작성시간24.05.21 순수함이 가득 담긴 글에 웃음 띠어봅니다.
  라면 다시 꿇어주나봐라가
  다시 꿇어 주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신고
• 답댓글 작성자 시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2 또 끼리줬어요
  지입으로 안 이른다켔는데
  안믿어유 ㅎ

  신고
• 작성자 낭만 작성시간24.05.22 할머니 손주 대화가 정겹습니다.
  눈초리도 따가워도 따님입니다.

  신고
• 답댓글 작성자 시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2 자식 사랑이라지만
  잔소리하기에
  그라마 니가 키워라 해찌요 ㅎ
  찍소리 못하드만유

  신고
• 작성자 자유노트 작성시간24.05.22 할머니들이 손자와 딸 사이에서
  곤란한 지경에 처하는 것이 다반사입니다
  그런 사정을 이렇게 재밌게 쓰시니
  시하님은 수필집을 내시면 대박날 것 같습니다

  

  신고
• 답댓글 작성자 시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2 과찬이세요
  감사합니다
  열씨미 노력해볼게유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