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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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낭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1 박희정님
맞습니다.
우린 때때로 지금 생활에 만족하여 박희정님 말씀대로 지난 세월을 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우리를 나라를 위하여 피 흘리며 죽어간 사람들,
그 그늘에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의 아픔을요.
들 고우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낭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1 수피님 오랫만에 반갑습니다.
일부러 수피님 보고 싶어 역탐을 가야하겠어요,
다방면으로 열심히
고우면서도 건강한 삶을 살아가시는 수피님
늘 건강하시기를 비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낭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1 수피 이 글이 의미가 심장합니다.
이렇게 좋은 글을 올려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이 글의 내용을 좀더 파헤쳐서 공부좀 해야겠어요.
진솔하면서도 성실한 수피님께서 올려주신 답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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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낭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1 청솔님
제 부족한 글을 청솔님께서 시화를 꾸며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가을의 문협에서 시화를 내려고 하면 청솔님께서 주신 시화 중 골라서 보낼 거예요.
혹 글을 바꾸고 싶으면 그 때 시화를 다시 꾸며 달라고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낭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1 청솔 네 가을이면 시화전을 하는데
먼저 글에 청솔님께서 소라 같이 말린 잎이 풀려 나오는 장면을 그린 글에
청솔님께서 낭만글에서 볼 수 있다 하셔서
전 지금 그 것을 염두에 두고 있는데 혹 다른 글을 쓰면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 낭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1 히루님 반갑습니다.
인사를 드립니다.
글의 제목은 제 부족한 소견으로 요즘 아마도 고려 때 이래로
르네상쓰시대를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이렇게 살게된 뒷 배경엔 얼마나 아픔이 슬픔이 있었습니까.
화사함이 찬란함이 그저 얻어진 것을 아니껬지요.
히루님 댓글 주심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기정수 작성시간24.06.01 오라버니 두분다 전쟁에 참전하셔서 돌아오지 못하셨나봅니다
그런분들이 계셔서 오늘의 자유와 번영이 이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제아버지는 해방전에 서울에 유학오셨다가 국군으로 참전하셔서
고향근처까지 갔는데 남동생 둘은 인민군으로 나갔다는 소식을
들으셨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낭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1 기정수님
요즘 이 아름다운계절에 산에는 안 올라가시는지요,
글과 영상이 안 올라와요,
늘 싱그럽고 신선한 자연을 보내주셨는데 기다려집니다.
아버지께서는 동생들의 안부를 지금껏 모르고 사시겠네요.
참으로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생활 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사명 작성시간24.06.01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미의 계절인
아름다운 오월이 갔습니다.
유월은 호국의 달
매년 유월이면 가족들이
아버지가 계신 현충원 충혼당에
가서 인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낭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1 재주 많으시고 인성적인 사명님
늘 그리움으로 계시던 사명님께서
현충원 충원당에 계시는 아버님을 뵙고 오시면 마음이 개운하시겠어요.
늘 건강하시고 보람찬 하루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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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낭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1 진골님
진골님의 아버지 어머니를 생각하면 저도 마음이 아릿합니다.
전쟁피해자로서 가신 아버지를 생각하면 얼마나 슬픈일입니까.
하지만 어머니를 생각하면 더 마음이 아퍼요.
얼마나 외롭고 고통스러우셨을까요,
앞으로 진골님께서 잘 사시는 것만이 부모님께 도리를 다 하실 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낭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1 샛별사랑님
우리의 좋은 인연을 5월의 따뜻한 햇살 같지요.
늘 샛별님 글을 보면 반갑고 또한 얼굴도 보고 싶어요.
정말 사랑스런 분이예요,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생활 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