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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별꽃 작성시간24.06.02 뇌가 좀 쉬라는 신호인가 싶네요.
  귀여운 손자가 귀엽기도 하고
  힘들게도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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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신종철 작성시간24.06.02 우리 육체도
  늙어가고
  두뇌도 늙어가니
  신체의 노화 현상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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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박희정 작성시간24.06.02 신이 인간에게 주신 선물 중 하나가 망각이라는 선물입니다
  일일히 기억 하게 되면 머리 뽀개 진답니다 ㅎㅎㅎㅎㅎ
  그러니 님이 글이 맞다 입니다 ㅎㅎ
  적당하게 까묵고 그런게 좋아요 ㅎㅎㅎㅎㅎㅎ
  한숨 편안하게 자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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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오개 작성시간24.06.02 해골이 복잡한 시대입니다 ㅎㅎ
  사람이 건망증이 없다면 죽는다네요
  지난것은 잊어버려야 뇌가 편하다는 과학자들의 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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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달님이랑 작성시간24.06.02 저도 비슷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어요
  늙으니 어쩔 수 없나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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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낭만 작성시간24.06.02 뇌가 잠깐 반항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만 좀 부려먹고 간간이 쉬게 해 달라고.
  시하님 뇌를 쉬게 하고 다독이십시요,
  그러면 남을 세월을 열심히 일해 충성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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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수피 작성시간24.06.02 휴식을 갖는 시간에 놀랍게도 뇌 활동량이 왕성하다는 통계가 있답니다.
  따라서 휴식은 꼭 필요합니다.
  잘 쉬어줘야 새로운 에너지 발산이 많이 된다는 결과이겠지요.
  전 울동료랑 약속이 있어 울집 부근 공원으로 나드리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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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피 터 작성시간24.06.02 쉬시면 회복되실겁니다 ㅎ
  맛점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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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그린이 작성시간24.06.02 겨우 66 세 가지고 아직은 중년밖에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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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시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2 아직 젊은건가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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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자유노트 작성시간24.06.02 생각이 둔하여지고 기억이 깜깜해지는 것,
  그것은 정말 안정을 위해 신이 잠시 깔아주시는,
  영혼의 담요 같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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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지존 작성시간24.06.02 ㅎㅎ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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