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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솔바람소리 작성시간24.06.14 매사 조심 조심!
  내려놓는다는게 무지 어려워요.
  바다낚시장비는 남해도 바닷가에
  루어낚시장비는 섬진강 어귀에
  붕어낚시장비는 곡성 어느 정류장에...
  필요하신분 가져가세요!
  라고 써 붙이고 쏵 다 버리고나니 그때는 어찌나 홀가분하고 좋던지...
  그러다
  
  지금 또 다시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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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시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5 네 지가 좀 덜렁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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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달님이랑 작성시간24.06.14 손자의 작은 행동이
  완전 감동이네요
  무엇보다 시하님~
  많이 다치진 않았나요?
  날씨 더운데 상처 관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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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시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5 곰방 아물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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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박희정 작성시간24.06.14 호~오 하면서 붙여주지예
  다친데는 괘안나요
  조심하시며 일하시길 바래요
  손주의 사랑이 감동이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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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시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5 고론 땐 이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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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호랑이콧털 작성시간24.06.14 크게 다치지 않으셨겠지요?
  손자가 기특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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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시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5 유리를 밟았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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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짜하라 작성시간24.06.14 버리고 채우고... 그렇게 사는 건가 봅니다. 그래도 다치지는 마시고 ㅎㅎㅎ.
  손자도 가슴 아펐을겁니다. 꼭 안아 주지 그랬어요. 편안한 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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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시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5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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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신종철 작성시간24.06.15 할머니와 손자
  집안의 보물같고
  사랑스러운
  나의 핏줄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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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시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5 말 잘들면 이쁜디
  어떤땐
  싸우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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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수피 작성시간24.06.15 손주의 행동에 할머니 걱정하는 마음이 잘 녹아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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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시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5 그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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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신화여 작성시간24.06.15 헤헤~손자가 영감닙 보다 더 낳지요?
  아니지 영감님은 더 알뜰 살뜰 챙기셨을 턴데
  내가 무슨 이런 말도 안되는 망발을 하고 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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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시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5 영감은 나 싫다고 갔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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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피 터 작성시간24.06.15 ㅎㅎ 똘똘한 손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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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시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5 요즘 애들 대단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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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지존 작성시간24.06.15 에고 덧나지 않게 잘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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