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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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금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5 울며 겨자먹기로 시합해서 돈 잃고 기분 나쁘고. 제가 속물이어서인지. 어쩌다 돈을 따기도 하는데 저는 시합 끝나면 그냥 돌려줘버리니 그것도 다른 사람 눈에는 밉보이니. ㅎ
실력없는 자의 辯입니다. -
작성자 산다래 작성시간24.06.15 친구님 그때가 좋았어요
요즘은 치고싶어도
칠수 없답니디ㅡ
모든 구장이 예약이고 예약하가는
하늘의 별따기
각 지체마다 타지역
제외 구장이 있어도
파골 인구가 금속도로 늘어나
구장 가기가 어렵답니다
길 좋은 석촌호수
많이 걸어요 -
답댓글 작성자 금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5 심지어 실력 차이가 엄청나 거절하는데 억지로. 지금까지 경쟁사회에서 살아남느라 힘들었는데 노후까지 불편한 경쟁.
그 순간 불쾌했던 사건도 추억이라는 옷을 입으면 미소를. -
작성자 오개 작성시간24.06.16 파크골프에대한 일화 잼나게 보았습니다.
저는 테니스를 30년 가까이 하다가 척추 이상으로 그만 두엇죠.무슨 시합이든 공식적인거는 괜히 떨리더군요 -
작성자 박희정 작성시간24.06.16 지나간 일이기에 가감없는 마음으로
글을 적었다는 것이며 글을 적는 순간 모든 것을
잊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파크 골프는 한번도 하지 않았기에 잘 모르는데
요즈음은 사람들이 많이 하더군요.
석촌 호수 멋진 곳이죠 걷기 운동을 하며
볼거리도 눈에 담으면서 갈으시면 기분이 참 좋을 것 같아요 ^^ -
답댓글 작성자 금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6 석촌호수는 맞춤형 선택지입니다. 예전에는 그냥 지나쳤는데 지금은 감지덕지합니다. 집에서 출발해 한 바퀴 돌아오면 6500보, 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