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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골프 유감

작성자금순이| 작성시간24.06.15| 조회수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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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시하 작성시간24.06.15 동생이 파커골프하자 그래말해도
    땡기지 않아 말 안듣고 있네요
    적당한 경쟁은 괜찮은데 부담이 된다면
    하고싶지 않을거 같긴합니다 ㅎㅎ
  • 답댓글 작성자 금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5 좋은 운동이지만 하다보면. 경쟁을 해야 실력이 는다는데
    저는 아니었습니다. ㅎ
  • 작성자 지존 작성시간24.06.15 에고 그런일이 있었군요
    그냥 함께 참석해서 동행한다는 생각하면 ㅎㅎ그런데 게임이라 기필코 이겨야 한다면 어쩔수 없지만요
  • 답댓글 작성자 금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5 울며 겨자먹기로 시합해서 돈 잃고 기분 나쁘고. 제가 속물이어서인지. 어쩌다 돈을 따기도 하는데 저는 시합 끝나면 그냥 돌려줘버리니 그것도 다른 사람 눈에는 밉보이니. ㅎ
    실력없는 자의 辯입니다.
  • 작성자 산다래 작성시간24.06.15 친구님 그때가 좋았어요
    요즘은 치고싶어도
    칠수 없답니디ㅡ
    모든 구장이 예약이고 예약하가는
    하늘의 별따기
    각 지체마다 타지역
    제외 구장이 있어도
    파골 인구가 금속도로 늘어나
    구장 가기가 어렵답니다
    길 좋은 석촌호수
    많이 걸어요
  • 답댓글 작성자 금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5 파크골프가 친목이 아니라 지역간 불화의 요소가 된 현실입니다.
  • 작성자 마끼야또 작성시간24.06.15 저두파크초보입니다
    부담스런시합이라면 못할꺼같아요~오늘도친구랑깔깔웃고 치고가는중인데 맴버 잘만나 다시 시작하세요 ㅎ
  • 답댓글 작성자 금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5 심지어 실력 차이가 엄청나 거절하는데 억지로. 지금까지 경쟁사회에서 살아남느라 힘들었는데 노후까지 불편한 경쟁.
    그 순간 불쾌했던 사건도 추억이라는 옷을 입으면 미소를.
  • 작성자 오개 작성시간24.06.16 파크골프에대한 일화 잼나게 보았습니다.
    저는 테니스를 30년 가까이 하다가 척추 이상으로 그만 두엇죠.무슨 시합이든 공식적인거는 괜히 떨리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 금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6 나이들수록 가끔 긴장하는 것이 치매 예방에 좋다는데. 불쾌한 긴장은 오히려 독이 되지 않을지?
  • 작성자 박희정 작성시간24.06.16 지나간 일이기에 가감없는 마음으로
    글을 적었다는 것이며 글을 적는 순간 모든 것을
    잊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파크 골프는 한번도 하지 않았기에 잘 모르는데
    요즈음은 사람들이 많이 하더군요.
    석촌 호수 멋진 곳이죠 걷기 운동을 하며
    볼거리도 눈에 담으면서 갈으시면 기분이 참 좋을 것 같아요 ^^
  • 답댓글 작성자 금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6 석촌호수는 맞춤형 선택지입니다. 예전에는 그냥 지나쳤는데 지금은 감지덕지합니다. 집에서 출발해 한 바퀴 돌아오면 6500보,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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