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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신화여 작성시간24.06.18
  들성지가 어드메쯤에 있는 연못인지는 모르나 사진으로 보니 도보 테크길과
  정자가 있는것으로 보아 꽤 커다란 아름다운 못이로군요 건강한 여름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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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피 터 작성시간24.06.18 좋네요 ㅎ
  주위에 저런 곳이 있는게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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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신종철 작성시간24.06.18 고층이라
  멀리 볼수있어 좋겠네요
  우리는 1층이라
  코앞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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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수피 작성시간24.06.18 저의 삼실은 9층이라서 가까이로는 대법원 건물이 보이고
  멀리로는 남산 타워가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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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지존 작성시간24.06.18 구미 말씀하시나요 ㅎㅎ들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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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청솔 작성시간24.06.18 사진을 참 잘 찍으셨습니다
  파란 하늘과 연못이 잘 어울립니다
  
  거기다 향기 좋은 커피 한 잔!!
  신선이 따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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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달님이랑 작성시간24.06.18 평화로운 그림이 그려집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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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찔레향 작성시간24.06.18 연꽃이 필 때면 들성지 연못에 탐방객이 줄 서서 구경하겠네요
  가고싶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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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함빡미소 작성시간24.06.18 어딘지 모르지만 우리동네와 비슷하네요 물론 공기는 다르겠지만
  차한잔 들고 바라보는 평화로운 모습이 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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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박희정 작성시간24.06.18 님의 글과 사진을 접하며
  커피 한잔을 마셔 봅니다
  어둠이 밀려오는 하늘을 바라보며
  잔잔한 음악들 들으면서.....
  아름다운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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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영혼 작성시간24.06.18 선배님
  구미 살으셔요.
  지난번에도 들성지 나왔는데
  해서 검색해보니~~~
  
  아침 산 가느라 이제서야 댓글을~
  커피가 마구 땡기는데
  잠 못자서 참아 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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