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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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짜하라 작성시간24.06.19 햐~ 그거, 삶의 고수가 되어야 사용할 수있는 은공심파 술수인데...
모르는 사람들은 '저너마 속없는 것 아니야' 하고 어떤 사람들은 '이그~ 저 빙신 같는 넘. 어째 한번 벗겨 먹을까?' 하고 얏보기도 합니다. '허허실실' 이라는 삶의 내공 술수를 모르는 사람들이 그래요. 잘하고 있다 생각합니다. 그게 무적 내공술수입니다. 계속 건강하게 잘 가시길 바랍니다. 박 희정 님. 파이팅! -
답댓글 작성자 박희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9 첫 댓글 감사합니다.
괜찮다는 말 마음이 허 한 말이랍니다 ㅎㅎㅎㅎㅎㅎ
그 말 안에는 많은 것들이 들어 가 있죠
그러나 그만큼 더 외로운 말도 없을 것입니다
날이 많이 덥습니다.
건강에 조심하시며 행복한 오늘이 되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희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9 그래도 괜찮아 하며는 시하 할무니 한테
진짜 바부 곰팅이네 할거죠 ㅎㅎㅎㅎㅎㅎ
표현을 하며 아니면 아니다 하며
살아가기 위해 다짐을 해봅니다^^ -
작성자 리노정 작성시간24.06.19 어쩌면 그렇게도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졌는지
놀랍습니다. 내 문제는
어디까지나 내가
책임지고 처리해야 할
사항이지 타인에게 알려
신경쓰게 할 필요는
없다는 배려 차원에서
하는 말이지만 때론
지나치게 이지적이라는
비난을 받기도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희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9 용필오빠앙은 건강하시답니다 ㅎㅎㅎㅎㅎㅎ
상아의 노래는 예전에 즐겨 불렀던 노래랍니다
송창식씨의 노래인데 조용필이 부른게 있으시기에
올려봤습니다^^ -
작성자 금빛 작성시간24.06.19 처음처럼 되돌릴수 없는 일이라면 굳이 다시 과거에 집착하는것은 영양가 제로입니다
괜찮다
이그 곰팅님이 아니라
역시 곰팅님
처신 잘하고 계시는 겁니다
ㅉ.ㅉ.ㅉ. -
작성자 함빡미소 작성시간24.06.20 긍정적으로 살면 좋지만
나이드니 괜찮아 했던게 억울하고 분하고 하데요
한번은 큰마음으로 안되 그리고 싫어를 뱉었더니 모두가 긴장하더니 제 의견에 따라 주더군요
자신을 위해서 안 괜찮다고 말 하시고 사셨으면 합니다 더 나이들어서 힘들지 않도록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