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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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무악 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1 요즘 무더위가 심해지네요.
오늘은 시원한 나무그늘 밑에서 하루해
머물다가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악 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1 지리산 계곡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깊은 산골 이었습니다.
고산.진안.주천 산새수려한 곳이지요.
마늘이 생각 보다 많이 나와서 형제들에게
나눔 합니다.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악 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1 아...능소화가 피는 계절이 왔네요.
능소화는 슬픈전설을 간직하고 있다 하지만
꽃의 아름다운 모습이 여름을 시원하게
합니다.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악 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1 가뭄에 폭포수가 메말라서 많이 아쉬웠
습니다.
여름 장마 지나면 좋아질듯 합니다.
단풍이 시작될 무렵에 다시한번 찿아 가
볼려고 합니다.
그래도 울창한 숲계곡이 있어서 너무 좋았
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금송 작성시간24.06.20 만경강 다리 밑에서 낚시도 하시고 더위를 그렇게 이겨
내십시요
마늘도 거두고 완두콩 도 까놓고 부지런히 해 놓고 떠나 십시요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보람될듯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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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무악 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1 다리밑은 언제나 시원 하지요.
저말고 건너편 에도 두사람이 낚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완두콩 까서 냉동실에 쟁여 두었지요.
올해 완두콩.제비콩도 잘 된거 같습니다.
갔다와서 밥할때 넣으면 좋을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악 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1 손질을 여러번 해서 말끔히 다듬어
놓았 습니다.
이곳은 인적도 그리 많지않아서 인지
말라버린 계곡물에 피라미떼들이 노닐고
드러난 저수지 에 보이지 않던 섬바위도
보이고 하여 괜찮아 보였읍니다.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악 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2 마늘. 양파를 거두어 들이고 다음달에
김장 채소를 심어야 합니다.
낚시는 세월 보내기엔 좋은 취미여서
등산과 겸하고 있지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