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지 못한 꿈, 작성자시하| 작성시간24.06.21| 조회수0| 댓글 2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 시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2 네 ㅎ 신고 작성자 청솔 작성시간24.06.22 저는 채송화가 그렇게 좋습니다우선 이름이 참 예쁘구요작지만 솔입처럼 생긴 입사귀가 예쁩니다송알송알 싸리잎에 은구슬 하는지금은 잊어버린 동요도 좋아합니다송송송으로 끝나는 노랫말이 참 좋아요채송화 본지가 참 오래 됐습니다[검색해서 그 동요가사를 찾았습니다 ^^*]구슬비송알송알 싸리 잎에 은구슬 조롱조롱 거미줄에 옥구슬대롱대롱 풀잎마다 총총 방긋 웃는 꽃잎마다 송송송고이고이 오색실에 꿰어서 달빛 새는 창문가에 두라고포슬포슬 구슬비는 종일 예쁜 구슬 맺히면서 솔솔솔 이미지 확대 신고 답댓글 작성자 시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2 요즘은 토종이 잘 없어요가사가 어린시절로 돌아가네요감사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