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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호랑이콧털 작성시간24.06.22 젊으니 금새 좋아지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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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달님이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2 좀 쉬어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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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찔레향 작성시간24.06.22 몸살은 잘 먹고 푹 쉬면 회복이 빨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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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달님이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2 네~맞는 말씀~
  삼계탕이라도
  만들어 먹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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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시하 작성시간24.06.22 에고 맘 쓰이겠어요
  맛난거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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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달님이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2 그래야겠어요
  맛점하셨죠?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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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박희정 작성시간24.06.22 어머님의 정성으로 쾌차 하고
  건강한 몸으로 거듭 날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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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달님이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2 댓글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편안한
  오늘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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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금빛 작성시간24.06.22 자식이 아프면
  대신 아파주고 싶은게 모성애지요
  분가해 살면서 아프면 더 애틋하고 염려되시겠어요
  에효
  자식이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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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달님이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2 그러게요
  마음이 아프네요
  결혼이라도 했으면
  걱정이 없을텐데~
  아직 미혼이라 걱정입니다
  편안한 오후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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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피 터 작성시간24.06.22 아드님의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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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달님이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2 덕분에 쾌유 할 거라
  믿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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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지존 작성시간24.06.22 에고 더운날씨에 현장에서 일하다 보니 더위를 먹었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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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달님이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2 그런 거 같아요
  젊으니까 좀 쉬면
  좋아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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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청솔 작성시간24.06.22 아드님이 탈이 나셨군요
  자식이 아프면 마음이 짠하지요
  
  젊은이니까 훌훌 털고 일어 나겠지요
  너무 걱정 마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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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달님이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2 위로의 댓글 감사합니다
  청솔님도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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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마당쇠 작성시간24.06.22 엄마에 사랑은 끝이 없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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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달님이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2 엄마 마음이 어쩔 수 없네요
  남들은 다큰 아들을 과잉보호
  한다고 하는데~ 그래도 걱정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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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낭만 작성시간24.06.23 아드님이 아프시군요
  아들에 대한 마음이 애틋하게 그려진 글입니다.
  그러나 걱정하지 마세요
  아드님 나이가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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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달님이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3 네~
  워낙 부실하게
  태어나서 자주 아파요
  내가 대신 아파주고 싶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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