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한가한 작성시간24.06.24 참 세월은 빨리 갑니다. 젊었을 때는 그렇게
안 가더니 왜 이렇게 빨리 가는지 모름니다.
복권 저는 꿈이 좋아 평생 두 번 사봤는데 개떡이나 꽝 이더군요. 그 뒤로는 절대 안 삽니다.ㅎ ㅎㅎ -
답댓글 작성자 호랑이콧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4 저도 어쩌다 한번씩 한잔 하고나면 사보곤 하는데
역시나 꽝이더군요
그래도 가지고 추첨하기 전까지 꿈이라도 꿔볼라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