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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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무악 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6 내일 가면 모레 가족들 상봉 이네요.
동네 사람들 과도 그새 정이 많이 들었습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시고 즐거운 생활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악 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6 요즘 방울토마토 가 한창 익어 갑니다.
곧 수박. 옥수수도 익어 갈것 같고요.
울타리 안 이나 잡밖 남새밭 가꾸기가
취미 가 되었네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금송 작성시간24.06.27 드디어 내일 떠나시는 군요. 여름 잘 지내고 돌아 오십시요 김제 고향땅에서 어머니 모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ㅎ
동네 사람들이 챙겨줬다는 선물들 잘 싸들고가서
시애틀 에가
폼내고 자랑 하십시요
건강하게 즐겁게
지내다 가을녁에
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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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무악 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6 짐 싸놓고 내일 아침 출발 입니다.
지금 마음은 싱숭생숭 이고요.
선풍기 바람 쏘이면서 대충 방을 치우고 있습니다.
선물 많이 가져가면 어깨에 힘도 나고 발걸음
도 씩씩 합니다.
여름 무더위 강녕 하시고 가을에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악 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6 곧 있으면 수박 . 옥수수 가 익어 갈텐데
아쉬워요.ㅎ
올여름 . 장마나 무더위가 기승일 것이 라고
하는데 잘 이겨 내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가을엔 돌아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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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낭만 작성시간24.06.26 무악산님
닉에 악자가 들어가시길래 아마도 무악산에서 오래사셨나 보다 했어요,
수박이 탐스럽게 익었고 방울토마토 가 한창 익어 갑니다.
얼른 오세요, 기다리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악 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7 집에서 바라보면 무악산 이 까맣게 신기하게
보였습니다.
그래서 닉을 무악산이라 했습니다.
여름과일과 채소들이 익어 가는데 제가먹지
못하여 좀 아쉽지만 다녀와서 나머지 차치
해야겠어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수피 작성시간24.06.27 지금 쯤 시애틀을 향해 날아가시는 중이시겠군요.
잘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무악산님 글들을 읽으며 행복했었던 천둥벌거숭이 시절의 유년기 고향을 떠올리고는 했었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무악 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8 예~ 씨애틀집에 무사안착 했습니다.
시간차가 있어서 아직 비몽사몽 이지만
그동안 먹고 싶었던 이곳 음식들 맛보러
날이 밝는데로 나가보려 합니다.
3년 고향생활이 참 안락한 포근함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여름 무더위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