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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무악 산| 작성시간24.06.26| 조회수0| 댓글 1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수선화 작성시간24.06.26 와우 가족들 손주들 만날생각에 마음이 둥실떠 있을것 같네요.
    동네이웃들과 그동안 나눈 정담을 가득 않고 건강 챙기시고 잘 다녀오세요.
  • 답댓글 작성자 무악 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6 내일 가면 모레 가족들 상봉 이네요.
    동네 사람들 과도 그새 정이 많이 들었습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시고 즐거운 생활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신종철 작성시간24.06.26 잠시 고국에 머물다
    다시 시애틀에
    가시는것 같아요
    건강하시기 바람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악 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6 그곳에서 정년퇴직 하고서 귀향 하여
    살고 있읍니다.
    일년에 한번씩 다니러 가곤 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샛별사랑 작성시간24.06.26 무악산님~
    멋진 생활 하시네요.
    자연속에 풍성한 과일들 넘 좋습니다.
    방울 토마토 따먹고 싶네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무악 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6 요즘 방울토마토 가 한창 익어 갑니다.
    곧 수박. 옥수수도 익어 갈것 같고요.
    울타리 안 이나 잡밖 남새밭 가꾸기가
    취미 가 되었네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시하 작성시간24.06.26 꼭 돌아 오세요~
    꼭요...
  • 답댓글 작성자 무악 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6 암요~~.
    고향 이니까 꼭 돌아와야 합니다.
    무더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금송 작성시간24.06.27 드디어 내일 떠나시는 군요. 여름 잘 지내고 돌아 오십시요 김제 고향땅에서 어머니 모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ㅎ

    동네 사람들이 챙겨줬다는 선물들 잘 싸들고가서
    시애틀 에가
    폼내고 자랑 하십시요
    건강하게 즐겁게
    지내다 가을녁에
    보십시다~~^^
  • 답댓글 작성자 무악 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6 짐 싸놓고 내일 아침 출발 입니다.
    지금 마음은 싱숭생숭 이고요.
    선풍기 바람 쏘이면서 대충 방을 치우고 있습니다.
    선물 많이 가져가면 어깨에 힘도 나고 발걸음
    도 씩씩 합니다.
    여름 무더위 강녕 하시고 가을에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초산 작성시간24.06.26 즐감
  • 작성자 박희정 작성시간24.06.26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고~~~
  • 답댓글 작성자 무악 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7 시애틀에 가서도 이곳 삶방엔 가끔씩 들려야
    지요. ~~~.
    더위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금빛 작성시간24.06.26 무악산님
    고향 김제에서 효도 많이 하시고 이제 가족이 기다리는 씨애틀로 가시는군요
    잘 지내시다가 가을엔 다시 오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무악 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6 곧 있으면 수박 . 옥수수 가 익어 갈텐데
    아쉬워요.ㅎ
    올여름 . 장마나 무더위가 기승일 것이 라고
    하는데 잘 이겨 내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가을엔 돌아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낭만 작성시간24.06.26 무악산님
    닉에 악자가 들어가시길래 아마도 무악산에서 오래사셨나 보다 했어요,
    수박이 탐스럽게 익었고 방울토마토 가 한창 익어 갑니다.
    얼른 오세요, 기다리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악 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7 집에서 바라보면 무악산 이 까맣게 신기하게
    보였습니다.
    그래서 닉을 무악산이라 했습니다.
    여름과일과 채소들이 익어 가는데 제가먹지
    못하여 좀 아쉽지만 다녀와서 나머지 차치
    해야겠어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수피 작성시간24.06.27 지금 쯤 시애틀을 향해 날아가시는 중이시겠군요.
    잘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무악산님 글들을 읽으며 행복했었던 천둥벌거숭이 시절의 유년기 고향을 떠올리고는 했었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무악 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8 예~ 씨애틀집에 무사안착 했습니다.
    시간차가 있어서 아직 비몽사몽 이지만
    그동안 먹고 싶었던 이곳 음식들 맛보러
    날이 밝는데로 나가보려 합니다.
    3년 고향생활이 참 안락한 포근함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여름 무더위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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