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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신종철 작성시간24.06.26 예쁘게 머리를
  손질한 할무니의 모습을 손자가 알아 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할무니의 마음이 조금은 섭섭하셨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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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시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6 이젠 관심이 없나봐요
  크니깐 안되는게 참 많아요
  뽀뽀도 금지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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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푸른솔서울 작성시간24.06.26 사랑이 흔들리고
  애정 전선에 금이 가기 시작합니다..
  성장하는 이느므시끼는
  서서히 자기 세계에 빠지기 시작하고
  사춘기라는 다리를 건너는성장통을 경험하고
  많은 변화를 가지게됩니다..
  사랑이 가득한 글의 흐름에서 따시함과
  관심과 애정으로 넘치고있음을 보았습니다.
  결국은 사랑안에서 아주 씩씩한 청년으로 자랄거시고
  할무이와의 애정전선에는 변함이없을겁니다..
  바라보는 눈길이 사랑이면
  돌아오는 관심도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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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시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7 벌써 힘들어요
  유튜브랑 지애미만 알아요
  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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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신종철 작성시간24.06.26 바라보는 눈길이
  사랑이면
  돌아오는 관심도
  사랑 이라는
  푸른솔서울님
  멋있게 댓글 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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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시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7 네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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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달님이랑 작성시간24.06.26 사랑은 영원한 것이
  아니라서~ ㅠ
  서서히 이별의 준비를
  하시길~ 슬프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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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시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7 네 그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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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박희정 작성시간24.06.26 바뀐 것 얼굴 바로 보았네요
  얼굴 위에 있는 것이 머리이니까요 ㅎㅎㅎㅎㅎ
  손자가 점점 성장하면서 할무이 곁을 떠나게 됩니다
  건강 하실 때 부지런하게 댕기셔야 할 텐데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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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시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7 옴마...
  아픔곳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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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별꽃 작성시간24.06.27 참 재미있는 할머니의 집입니다.
  유모어 철철 넘치는 집에서 자라는
  똘똘한 꿈나무가 흐뭇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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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시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7 매일 전쟁인 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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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호랑이콧털 작성시간24.06.27 손자가 여친 생긴거 아닌가 궁금해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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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지존 작성시간24.06.27 ㅎㅎ그래도 행복해 보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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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함빡미소 작성시간24.06.27 예뻐라 해주면 좋으련만
  머리 자르고 와도 우리 남편도 몰라요 그냥 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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