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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환장햐~

작성자시하| 작성시간24.06.28| 조회수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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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박희정 작성시간24.06.28 ㅋㅋㅋㅋㅋㅋ 앞치마로 닦았으면 물기가 묻혀 있어
    더 곤란할 것 같았는데 손주 걱정을 먼저 하시는 것 보니
    참으로 아름다우신 할무이입니다.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모습을 그리며 환하게 웃고 갑니다^^
    시하 할무이 홧팅!
  • 답댓글 작성자 시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8 ㅎㅎㅎ
    항상 좋은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호랑이콧털 작성시간24.06.28 출근 하자마자 웃음이 빵 ㅎㅎㅎ
    좋은 날 되십시요 ^^*
  • 답댓글 작성자 시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8 네 미투
    감사합니다
  • 작성자 웃음꽃 작성시간24.06.28 눈꼽이 떨어져 발등을 깨는것도 아닌데.......
    ㅎㅎㅎㅎㅎ
    표현이 넘 잼나네요
  • 답댓글 작성자 시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8 네 ㅎㅎ
  • 작성자 달님이랑 작성시간24.06.28 학교가 좋은가 봅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손자
    쫓아다니기 힘들겠어요~
    따님은 좀 어떤지~
  • 답댓글 작성자 시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8 괜찮아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함빡미소 작성시간24.06.28 학교 안간다고 난리 부리는 애들도 많은데
    학교를 좋아하니 다행 이지요
    아이 돌보시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그래도 아이 기를때가 참 행복하답니다 지금은 힘드셔도
    오늘도 손주와의 씨름 응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시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8 손자가 학교를 그리좋아하는줄 몰랐네요 ㅎ
  • 작성자 무악 산 작성시간24.06.29 치맛단 으로 손자 얼굴 닦아주고
    콧물 닦아주고
    눈물 닦아주고....그것이 손자에 대한 할머니
    사랑입니다.
    글을 읽으면서 내내 할머니 생각 했네요~.
  • 답댓글 작성자 시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9 저는 할머니를 모르고 자랐네요
    큰어먼가 계셨는데 ㅇ아주 어릴땐
    큰엄마가 할무니인줄 알았어요
  • 작성자 청솔 작성시간24.06.29 손자 세수 씻기는 모습
    치마로 물 닦아내는 모습
    눈에 선합니다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람은 없다는 어른 들 말씀
    진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 답댓글 작성자 시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9 이쁘게 봐주시니ㅈ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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