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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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희정 작성시간24.07.02 ㅎㅎㅎㅎㅎ만원 바꾸어서 받고 만원을 땃으니
결국 삼만원만 손해를 받는데
세월 지나 다시 사만원을 받았으니 만원을 땃는데
다시 이만원을 떡값으로 주었으니 ㅎㅎ그래도 만원은 잃었네요
잘하셨어요 글을 읽으며 비에 젖은 마음을 웃음으로 채어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낭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3 고돌이를 즐겨 노는데
이 고돌이는 간간이 고를 불러야 제 맛이 나길래...
손자 돌보시느라 힘드시는데 많이 좋은 음식 많이 드시고 늘 즐거운 생활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낭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3 우린님 감사를 드립니다.
제 글을 이렇게 칭찬해주시니 우중충한 날에 기분이 쌈빡해졌어요,
많이 많이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안단테 작성시간24.07.02 낭만 선배님 오늘은 더 마음이 훈훈하고 기분 좋으네요
고돌이 말씀에 반가움도 ㅎ 누군 고돌이 할줄 모르는것이 자랑 인양 하기도 하드군요
많이 아퍼 보니 자신의 고집과 잘못을 알게 되었네요 그 총무님이요
떡 잔치 하는 경노당의 훈훈한 모습 봤어요 -
답댓글 작성자 낭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3 반가워요 안단테님
날이 칙칙해요.
그래도 안단테님 마음 만큼은 밝게 상큼하게
생활도 즐겁게
몸은 가볍게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고우신 안단테님 늘 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낭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3 고향 아저씨
가래비 삼거리 아저씨
붕~ 옛날 뻐스 잠깐 섰다 떠날 때마다
황토 흙 먼지 쓰고 드나들었던 곳에 사시는 아저씨
40년 전이면 시골인데
향토색 짙은 토속적인 구수한 아저씨일까
의사시니 세련된 멋쟁이님이실까...
늘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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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낭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3 반갑습니다. 달님이랑님
돈을 너무 밝혀 징글징글한 노인인데
병원에서 오더니 인심을 팍팍쓰네요
두고 봐야겠어요,
태생은 그리 쉽게 바뀌지 않아요,
그래도 제가 횡재한 것 같아요.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수피 작성시간24.07.02 결과적으론 울낭만선배님의 온전한 승리이십니다. ^^
병원에서 생사가 오가는 위기의 상황을 겪으면서 그 총무님 사고가 이번에 새롭게 바뀐 듯 보입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낭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3 지존님 비에 고충이 있을 것 같은데
와~ 딴사람들 한테 듣는 잔소리를 할 수도 없고
하여간 노래도 춤도 추시고 근사한 영화도 보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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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낭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3 아우라님 인사드립니다.
아우라님 말씀에 동의도 하는데
글쎄요
태생이 쉽게 바뀌지 않는데
하여간 제가 횡재한 기분입니다
날이 꾸리꾸리 해도 밝데 환한 마음으로 지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