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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희정 작성시간24.07.02 요요........
나가고 돌아가고 부메랑 같은....
메아리와 같은 삶을 생각합니다
내가 더 선명하고 뚜렷하게 외치면
그리고 힘없이 외치면 똑같은 반응을 보이는 메아리처럼
우리네 삶도 그와 같은 것 일 것입니다.
손주에 대한 사랑이 항상 글안에 묻혀 있어 좋습니다 ㅎㅎㅎㅎㅎㅎ
고급식당 가면 거의 여인들입니다
다음 생이 내게 주어진다면 나두 여자로 함 태어나고 싶어집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오개 작성시간24.07.03 이제 조금 쉴만하면 손주수발에 묶이는 노년은 고달프죠
그러다보니 평생 고생하며 살다가는게 인생인듯 합니다.
점심시간 식당에 가면 90%가 여자 손님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