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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공치는 날이 될 듯...

작성자더덕꽃| 작성시간24.07.02| 조회수0|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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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박희정 작성시간24.07.02 제목을 읽으며 비오는데 무슨 공?
    아~실내 연습장인가?스크린인가? 하였는데 ㅎㅎㅎㅎㅎㅎㅎ
    작업이 공 치는 날이었네요
    다이어트와 전쟁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더덕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2 다이어트는 성실히 천천히 진행중이고
    오늘 공치는 날일줄 알았는데
    비맞고 뺑뺑이 돌았습니다 ㅎㅎ
    덕분에 주머니는 두둑 ㅎ
  • 작성자 신종철 작성시간24.07.02 부드러운
    닉네임 좋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더덕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2 감사합니다
  • 작성자 달님이랑 작성시간24.07.02 다이어트 성공하시고
    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더덕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2 달님이 누나도 도전해보시렵니까? ㅎ
  • 답댓글 작성자 달님이랑 작성시간24.07.02 더덕꽃 죽을 날이 얼마
    안남아서 맛있는 거
    많이 먹고 행복하게
    죽을 계획입니다^^
  • 작성자 지존 작성시간24.07.02 닉네임을 ㅎㅎ
  • 답댓글 작성자 더덕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2 부드러운 남자로 변신을 하기 위해서 ㅋ
  • 작성자 영혼 작성시간24.07.02 상반된 닉이네요.
    여성스런 닉으로~~
    읽으면서 어 이거 호랑님 글인데
    싶더라니ㅎ 밑줄에 닉 변경 신고를 하셨네요.
    더덕잎 향기 좋던데 꽃은 아직 못봤네요.
    건강관리 마음 먹은데로 이뤄지기 요.^^
  • 답댓글 작성자 더덕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2 촌에 가면 울타리에 흔한게 더덕꽃입니다
    지나가면 냄새가 아주 좋지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이제야 작성시간24.07.02 닉이 순수해 좋습니다 👍
    어릴적 더덕이 떳밭기퉁이서 곱게 피면 향기까지 좋았던 생각이 나네요.
  • 답댓글 작성자 더덕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2 네 맞습니다
    촌에 살다보면 흔하게 보고 맡을 수 있는데.
    도시 생활만 하시던 분들은 생소한가봅니다
    전 산에 가서도 잘 찾는데 ㅎ
  • 작성자 오개 작성시간24.07.03 저의 닉 "오개"는 부모님이 붙여준 아명이라 고칠려면 망설여 지더군요
    실내테니스장이면 공 칠수있죠 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더덕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3 공이야 맘 먹으면 비가 오거나 말거나 칠 수 있겠죠 ㅎ
    갑자기 닉이 맘에 안 들어서 확 변신을 꾀해봅니다 ㅎ
  • 작성자 청솔 작성시간24.07.04 new 살다보면 공치는 날도 있고
    또 대박나는 날도 생기겠지요

    건강하기만 하다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습니다

    70kg대로 떨어진 체중
    잘 유지하시기를 빌겠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더덕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4 new 현재 80 밑으로 계속 찍히고는 있는데
    일단 목표 설정했으니 힘들어도 거기까지는 도전해볼 참입니다
    응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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