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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위원회에 다녀와서.

작성자낭만| 작성시간24.07.06| 조회수0|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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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영지니 작성시간24.07.06 앞으로 5670동행방에서의
    제 행보가
    제 바램이
    오롯히 담겨져있는
    글을 읽으며..

    감동의 물결이..

    글쓰는 재주는 없고
    언어능력 부재로
    댓글흔적조차도 조심스러워하는 사람인데..

    글을 읽자마자
    간간히 뵈엇던 선배님의 모습을 떠올리며
    흔적남깁니다..

    사랑합니다..
    늘 건안하시길 기도하겟습니다..

    선배님은 동행방에서
    제게는 닮아가며 살고싶은 롤모델이십니다..

    아름다우시고
    므찌신 선배님..

    감사합니다..

    이렇게나마 함께 할수있음에..
  • 답댓글 작성자 낭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8 영지님 인사를 드립니다.
    이른 아침 영지님의 답글을 쓰면서 아주 많이 황송한 마음이 듭니다.
    사랑스런 영지님께서 어찌 이런 과분한 칭찬을 해 주시는지...
    장마가 온다고 합니다.
    몸과 마음 눅진하지 않게 웃음으로 말리시며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샛별사랑 작성시간24.07.06 낭만 선배님~
    운영 위원에 회의에서 만남
    무척 반가웠습니다.
    따뜻한 사랑으로 대해주시고
    그 동안의 이야기 해주심 감사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낭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8 샛별사랑님
    언제나 곱고 밝은 모습이 그리워
    장소에 도착하자 마자 샛별님을 찾았지요.
    뛸듯이 반가움에 주체 못할 즐거움으로...
    늘 즐겁게 지내시고 늘 웃으시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흐르듯이(無香) 작성시간24.07.06 엄지 척 !!!!!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 낭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8 와 우. 가래비 아저씨
    늘 꿈속에 고향같은 분
    미거한 저에게 엄지 척을 주시니 고맙고도 황송한 마음이 듭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겁게 지내시기를...
  • 작성자 별꽃 작성시간24.07.06 아유 이렇게 꽃처럼 예쁘고 동글동글한 웃음 같은 글을 올려주셨네요.ㅎ
    얼마나 남편분을 사랑하는지 저녁노을님의 리딩이었나
    용마산길을 걷고
    망우시장의 맛집에서 낭만님은 왜 안오셨나 하니 남편분의 식사를 위해 곧장 귀가하셨다는 해환님의 대답을 들었고
    눈길을 두분이서 산책하시는 글
    소나무처럼 풋풋한
    청년이야기
    고궁역탐방에 참석하신 사진을 올리시며 트롯가수
    장민호를 닮았다고 하시던 이야기에
    엊그제 묻었던 똥부스러기조차 고이 땅에 심었다는 이야기까지
    정말 감동적인 부부애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낭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8 별꽃님
    모습은 꽃처럼 곱고
    인품은 꽃향기를 닮으신 아름다운 분
    제 품에 늘 안겨있는 분
    장마가 오니 꾸리꾸리한 생각은 접고
    재미없어도 늘 웃으셔서 환하고 밝은 마음으로 지내시길...
  • 작성자 별꽃 작성시간24.07.06 운영위원회에 단지 고맙다고 인사하러가셨다는 행동에 존경심이 갑니다.
    그리고 대부분 낯선 얼굴들이지만 공무님 은단비님 파노라마님 컴사랑님 민정님 박희정님 신디님이 살짝 보입니다.ㅎ
    우리 카페를 위해 앞에서 뒤에서 수고하시는 고마운 분들이군요.
  • 답댓글 작성자 낭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8 요즘은 닉도 모르는 분이 많은데
    그날 가보니 같이 생활사시던 고참님들이 많으셔서 마음이 편했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진골. 작성시간24.07.06 낭만님 다녀 오셨군요
    잘 하셨습니다
    낭만님 남편분 보시고 다닐때가 그래도 좋은 때였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낭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8 너무나 진솔하시기에 제가 존경하는 진골님
    말씀이 맞습니다.
    진골님께서는 복사골님과 역탐. 걷기방 다니실 때가 좋았고
    전 병이 든 남편이지만 같이 행동하던 시절이 좋았습니다.
    장마철에 몸관리 잘 하십시요,
  • 작성자 금빛 작성시간24.07.06 우리 동행 카페를
    움직이시는 봉사와 헌신의 아이콘~~
    존경하는 분들 입니다

    낭만님 그 고마운분 들과 같이 만나고 싶으셔서 동참하신 뜻이 대단하시네요

    항상 건강하셔서
    보석같이
    귀하고 귀한 주옥같은 글을 많이 올려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 낭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8 멋쟁이 금빛님
    말씀이 맞습니다.
    이 까페를 운영하시는 주옥같은 분들이시죠
    진솔한 글을 잘 쓰시는 분게서 저를 칭찬해 주시니 정말 황공합니다.
    장마철에도 몸과 마음이 즐거우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시하 작성시간24.07.06 고생하셨네요
  • 답댓글 작성자 낭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8 반가운 시하님
    요즘 건강은 기분은 어떠신지요,
    또한 우리 까페의 귀염둥이 손자 안부도 묻네요
    시하님께 짖궂게 하지나 않는지 밥 투정을 안하는지...
    시하님 덕분에 손자로 인해 우리 마음이 즐거워지니 넘 감사를 드립니다.
  • 작성자 안단테 작성시간24.07.06 낭만 선배님
    남편 분과 함께 참석하신 추억 고이 간직 하신 사진
    늘 동행은 낭만님의 즐겁고
    아름다운 놀터 겠지요
    감성이 풍부 하셔서
    슬퍼도 웃음으로 승화시키시는 선배님
    언제나 건강 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낭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8 좋은 클래식 음악처럼
    변함이 없이 사랑을 받으시는 고우신 아단테님
    저에게 과분하게도 칭찬을 해주시는 댓글은 음악처럼 들립니다.
    그래 저래 정도 들고 언제 어디서나 고운 모습 뵙기를 희망하면서 이 답글을 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장마철에 몸 마음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지존 작성시간24.07.06 누부야!
    참 멋진모습에 박수를 보내드려요 무쪼록 항상 이렇게 뵙기를 바랍니다
    사랑해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 낭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8 지존님
    이 까페 다시 찾아와 누부야 소리 들으니
    정말 내 동생이 부르는 소리같아 정겹습니다.
    바라건데...그 누나 그 여친 하지 말고
    남들이 다하는 뻔한 말 하고 싶어요.
    장마철에 건강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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