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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십이 코앞에

작성자마당쇠| 작성시간24.07.10| 조회수0| 댓글 1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청솔 작성시간24.07.10 그래두 아직 여친이 있으셨네요
    나이들면 다리힘이 빠지드라구요
    저도 그렇습니다
    산에 가보면 금방 압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마당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0 77세부터 급격히 노화가 되드라구요
  • 작성자 금빛 작성시간24.07.10 100세 시대인데
    80세면 청년띠입니다

    감성이 먼저 늙어가면 아니 되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마당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0 ㅎ 스스로을 젊다구 해야되겠죠 감사합니다 마님
  • 작성자 기우 작성시간24.07.10 우수회원에 걸맞게
    회원정보도 공개로
    부탁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마당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0 활동중지 당할꺼 같아서 얼릉 공개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마님 마당쇠 꾸뻑
  • 작성자 더덕꽃 작성시간24.07.10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마당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0 건강두 나이 앞에는 꼼짝 할수가 없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금은화 작성시간24.07.10 세월앞에 장사 없지요 ㅎㅎ울엎지기 80세
    작년에만해도 엎에 오더니 고개숙인남자 ㅎㅎ
    자기를알고 처신들 해야지요 세월의 흔적을...
    힘내세요 화이팅!
  • 답댓글 작성자 마당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0 고개숙인 남자가 무슨 여친이 필요 할까요 그래서 모든걸 정리할때가 된거죠 ㅎㅎ
  • 작성자 시하 작성시간24.07.10 손만 잡아도 되는데요
    그게 그리 중요한가요 ㅎㅎ
    마음만 따뜻하면 그거로
    행복할거 같은데요
  • 답댓글 작성자 신종철 작성시간24.07.10 나이가 들어
    정력은
    시들었어도
    마음이 중요 합니다
    따뜻한 정과
    따뜻한 마음이 중요 하다고
    생각 됩니다
    시하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마당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0 넵 사하님 말씅에 동감입니딘 ㅎ
  • 작성자 happy27 작성시간24.07.10 마음만은 청춘이라오
  • 답댓글 작성자 마당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1 그러하온데 몸뚱아리는 안 따라 주네요 ㅋㅋㅋ
  • 작성자 경수. 작성시간24.07.10 겪어보니 70대에서80대넘어가는시기에 잠깐몸에 고행이 오드라구요 이겨냈지만 이제 시작이다생각하시고 조은일도해가면서 맘편히생각하시며 살으세요
  • 답댓글 작성자 마당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1 오십대에 시골 시제에 다녀오면서 나이 많은 먼 집안 조카 한분하구 같이 올라오면서 애기 중에 그 조카님 그때 그분 연령이 60대후반 그분 말씀이 아재두 60대 후반이 되면 맘은 청춘인데 몸은 안 따라 준다는 말에 난 그렇지 안할거란 대답을 해준 기억이 새삼 맘에 와 닪네요 ㅋㅋㅋ
  • 작성자 서서히 작성시간24.07.11 이제는 몸 보다 마음이 더 중요하지요.
    만나 모텔은 아니어도 차와 식사를 나누며
    이런 저런 정담과 영화나 산보도 함께하는 이성이 좋터이다.
  • 작성자 지존 작성시간24.07.11 함께한다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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