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동창 친구들과 여행기 작성자망중한| 작성시간24.07.14| 조회수0| 댓글 2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여백원 작성시간24.07.14 돌아가신 분에 대한 안타까움을 먼저 표합니다ㅠㅠ노란 잠바의 사나이 中 사나이고등학생 같으오^^속리산 여행 사진속 분들은 60대이십니다대단하신 젊음이예요올 가을여행은 더욱더 즐거움이 가득하기를 바램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망중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4 아이구~~우리닭방 총무 댓글 주셨네요.젊어보인다니 고맙습니다.글쎄요~올가을 여행은 어데로 갈런지?댓글 고마워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리노정 작성시간24.07.14 초등학교 동창 모임을주선하여 경비를 지불하신 친구도 대단한분이시고 이미돌아가셨다니 안타깝기그지없습니다. 저는 아직초등학교동창들을만난적이 없어초등학교동창들과의 단체여행은 꿈같은 일이기도하며부럽기도 합니다.부디망중한님 초등동창들오래오래 건강히 사시며 여행 많이 다니며즐기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망중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4 그렇습니다.그렇게 정정하던 친구가 갑자기 세상을 떠나서 너무 안타까웠습니다.해서 서울에있는 초딩동창들 만이라도자주 만나자는 약속을 하기도 했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금송 작성시간24.07.14 망중한님초딩 동창들 모임 부럽습니다딱좋아~! 파란잠뱌 입은분을 초점을 맞춰서 찿아봤습니다인물도 후덕하게 잘 생기셨구만 왜그리 빨랑데려 가셨을까요?안타깝습니다남의일 같지 않습니다그러게요 우리들도 알수없으니 즐겁게 자주 만나야 됩니다늘건강하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망중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4 초딩동창들을 만나면 그렇게 편할수가 없습니다.해서 서울에사는 열아홉명의 동창들이 두달에 한 번씩 만나기로 약속을 하였습니다.때로는 개인적으로 만나기도 하구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사명 작성시간24.07.14 돈 쓸줄 아는 멋진 동창이 먼저 천국에 가셨군요.덕분에 또 다시 모임을 가지는 동기가 되었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망중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4 그렇습니다.정말 기분파 친구였는데너무도 안타까운 일이였습니다.아마도 우리나이 80에 이런 동창모임을 갖는다는 것도그리흔치는 않을 겁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금빛 작성시간24.07.14 초딩 동창분들의 유대감과 찐한 우정으로 지금까지 동창회가 유지된게 대단합니다그중 티비 광고에 나오신분자세히 보니까 낮이 익어서 알겠어요거금을 쾌척하시고 베푸는 삶을 사신분~~ 노인의 내일은 없다는 말이 실감납니다건강하셔서오래오래 우정을 나누길 바랍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망중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4 우리들 초딩동창회에서는 큰 별을 잃었습니다.해서 체력이 존재하는한우리는 더 자주 만나자고 다짐을 합니다.그친구는 그렇게 먼저갈려구 큰 거금을 썼나봅니다.건강덕담 고맙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빨강 작성시간24.07.14 망중한님, 얼마나 상심이 크시겠는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친구분들과 더욱 돈독한 우정을 오래오래 나누시길 기도합니다 _()_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망중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4 아이구~~감사합니다.우리동창들우정오래도록 나누겠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무악 산 작성시간24.07.15 친구분 생각에 상심이 크시겠습니다.이태껏 초딩동창분들과 좋은모임을 하시네요.우정 나누면서 좋은생활 이어 가시기바랍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망중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5 그렇습니다.30대 초반부터 모임을 갖기시작 했습니다.먼저보낸 친구때문에 너무 서운합니다.댓글 고맙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짱이 작성시간24.07.15 맞네요 여명천사 딱좋아하며 광고하던 친구인듯하네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망중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5 광고보셨군요.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수피 작성시간24.07.15 망중한 선배님 글을 읽다보니 말 그대로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게 바로 우리네 삶이 아닌가 싶습니다. ㅎ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망중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5 네에~~~그렇습니다.불과 몇달전에 함께 여행을했던 친구가그렇게 갈줄은 몰랐습니다.한동안은 실감이 안나더군요.댓글 고맙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장앵란 작성시간24.07.16 아주좋아 딱좋아하던 그 분이 돌아가셨다구요? 참 인생 허무하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망중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6 네~에~그렇습니다.밤새 안녕하자는 말이 이럴때 쓰는말인가 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