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지를 누를 돌맹이를 주뤄 나왔다
냇가에 와 돌을 고르는데
이 돌을 주으면
마음에 안 들어 다른 돌을 줍게되고
주운돌을 들고오다 더 마음에 드는 돌을 보고
금방 주운 돌을 내려놓는다
그러다 다른 돌에 마음이가
주운돌을 내려놓고 또 줍는다
줍다 버리고
또 줍고....
뮐 주운들 마음에 들겠는가?
사람의 욕심이란게 끝이 없으니 말이다
그렇게 멍하니 서 있다
결국 잘 생긴 돌도 못생긴 돌도 아닌
손에 익은 맨 처음 본 돌을 들고 집으로 온다
ㅡㅡㅡㅡㅡ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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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시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20 필요의 의해 주으려니 것도 쉽지는
않습니다
사람맘이 변덕이라서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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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시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20 그냥 포기죠 뭐
이것저것 생각않고
쉬운것으로 결정 ㅎ -
작성자안단테 작성시간 24.07.20 돌맹이 줍는 모습 보이네요
줏었다 버렸다 또 다른 돌 눈에 들어오고
순수의 마음 정직한 마음 이랍니다 -
작성자무악 산 작성시간 24.07.20 오묘한 인간의 심성일 것입니다.
돌가루가 떨어지지 않는 단단하고 겉표면이
매끈한 것이 좋을것 같아요.
아침부터 삷방에 들어와 보니 참좋은 글들이
많이 올라와 있어서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될것 같습니다